추천의 글_ ‘노무현의 진심’을 전합니다서문_ 인간 노무현의 숨결을 닮은 책이 될 수 있기를1부. 노무현이라는 사람_ 그가 내게로 왔다1. 이름과 역사 “그런데… 이름이 뭐였더라?” 2. 노무현의 화법(1)-비유의 달인 “사람은 원래 살과 뼈로 이루어진 것 아니었던가?”3. 노무현의 화법(2)-반어법과 반전 “정말 말실수인가? 언론이 만드는 것인가?”4. 정치라는 흙탕물 “바보들이 정치하는 건 아닙니다”5. 답이 있는 정치인 “이건 자네 글이지, 내 글이 아닐세”6. 행복 유전자 “코 후비다 카메라에 찍히는 일 없도록 조심하세요”7. 통 큰 디테일 “책임은 대통령인 내가 지겠다”8. 오류를 줄이는 방법 “걸어가는 도중에 중요한 판단을 요구해서는 안 되네”9. 취미와 기호(1)-담배와 술 “여기 담배 좀 갖다 주게”10. 취미와 기호(2)-식성과 재충전의 방식 대화할 때 그는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11. 낮은 사람 대통령이 걸음을 옮겨 내 옆자리에 앉았다 12. 인간에 대한 예의 그의 눈은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다13. 변화와 금기에 대한 도전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14. 한일 관계와 과거사 문제 뉘우침과 사과 없는 일본에 던진 ‘돌직구’15. 말과 글에 대한 열정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2부. 성공과 좌절_ 봄은 땅에서 솟아오른다16. 2003년 봄 이상과 현실17. 2003년 가을 대통령의 원칙과 소신 18. 2004년 봄 탄핵 전후 19. 2004년 가을 순방 외교의 현장 20. 2004년 12월 자이툰 부대 방문 21. 2004년 겨울 대통령의 위기 22. 2005년 설 연휴 눈꺼풀 수술과 단축된 휴가 23. 2007년 1월 개헌 제안 24. 2007년 1월 2월 퇴임 3부. 봉하, 454일간의 기록25. 2008년 2월 귀향 26. 2008년 봄 친구 27. 2008년 봄 여름 시비 28. 2008년 여름 휴가 29. 2008년 가을 겨울 칩거 30. 2009년 겨울 봄 고난31. 2009년 봄 유폐 32. 2009년 5월 작별 부록. 대통령의 메모 “나의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