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처럼 먹고 《안경》처럼 스며들다 _1802제주도 북동쪽 해안과 오름_26게으른 소나기_28 그림 카페_38 서우봉에 올라 함덕 해변 내려다보기_44함피디네 돌집_50 아일랜드 조르바 카페_59 월정리 해변, 그림 속으로 들어가기_65 바람 속의 구좌 당근밭 걷기_68써니허니_72 카페 세바_81 제주 오름 꼭 한 번은 오르기_8503동해안과 올레의 시작, 그리고 성산일출봉_90수상한 소금밭_94 시흥 해녀의 집_104 작은 것에 감동하다_108성산 둥지_112 경미네 휴게소_120 성산일출봉, 시를 읽다_124삼달재_128 춘자 멸치 국수_138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_14204제주도 남동쪽 해안과 쇠소깍_152하마다_156 나목도 식당_162 카페 서연의 집_166달빛정원_174 코리아 커피_180 남원 큰 엉 산책로_185달파란_189 쇠소깍 돌카페_192 하효 귤 맛보기_19805남쪽 바다, 서귀포와 중문 그리고 대평_202율_204 오는정 김밥_208 서귀포의 모든 것_210꼼지락_216 용이식당_221 중문의 특급호텔 정원 거닐기_224대평리의 게스트하우스들_228 카페 물고기_231 내가 만난 사람이 곧 나의 여행_23806제주도 남서쪽 해안과 산방산_242레이지박스_246 모슬포 부두의 식당들_252 시골 작은 교회에서_257집_263 스테이 위드 커피_266 사계의 파노라마_27007서해안과 남서부 중산간_274엉클 보로_278 오설록_282 건축가의 제주_286플래닛_290 금능포구횟집_296 제주에서 일몰보기_298쫄깃쎈타_300 최마담네 빵다방_307 제주의 시골길 직진하기_31208제주 서북쪽 해안, 애월_314애월과 게스트하우스들_316 하루하나_321 눈으로 먹는 애월의 키친들_326 제주의 폭낭_33009제주시에서 출발하고 제주시로 돌아오다_332예하_334 올래 국수_339 사려니 숲_343비앤비 판_347 보리스 브루어리_352 제주에 다시 오기를_356에필로그_364 버스 노선_368 게스트하우스 이용방법_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