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ㆍ 4사람을 위하는 따뜻한 ‘힐링 건축가’ ㆍ 11_ 김지수(배화여고 졸업생) 혁신학교, 그리고 그 속에서 보낸 나의 3년 ㆍ 39_ 김준수(삼각산고 졸업생) 잘 차려진 밥상, 혁신학교 ㆍ 61_ 권택현(선사고 졸업생) 적극적인 교내 활동만으로 지원한 대학 모두에서 합격증을 받다 ㆍ 83_ 송화영(인헌고 졸업생) 입시와 경험, 둘 모두를 얻었던 학교생활 ㆍ 105_ 박수빈(배화여고 졸업생) 나의 인생의 전환점, 삼각산고등학교 ㆍ 127_ 유동우(삼각산고 졸업생) 다양한 활동과 경험의 값어치 ㆍ 153 _ 김채란(선사고 졸업생) 저의 보람찬 고등학교 생활을 소개합니다! ㆍ 175 _ 조용주(인헌고 졸업생) 우리를 위해 조금만 더 ㆍ 199 _ 정소연(배화여고 졸업생)특별한 게 당연한, 당연한 게 특별한, 특별한 학교 ㆍ 225 _ 장유진(삼각산고 졸업생) 평범한 시작, 특별한 끝 ㆍ 253 _ 박유순(선사고 졸업생) 혁신학교를 만나고 가능성을 찾다 ㆍ 277 _ 하헌승(인헌고 졸업생)서울형 혁신학교인 배화여고의 지난 3년을 돌이켜보며 ㆍ 293_ 정영준(배화여고 교사)‘성장, 나눔, 평화의 배움 공동체’ ― 삼각산고등학교 ㆍ 305 _ 김정안(삼각산고 교사) 선사고는 진화 중이다 ㆍ 315_ 이선미(선사고 교사) 인헌고, 혁신 프로젝트 ㆍ 327_ 김인호(인헌고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