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배낭을 메고 떠나다 추 억 1·멀고 먼 아프리카 추 억 2·사파리 투어를 찾아서 ·광야에서 사자를 만나다 ·카렌 블릭센 여사의 흔적을 찾아서 추 억 3·탄자니아로 가는 길 ·킬리만자로 설산을 오르다 ·다르에스살람을 향하여 추 억 4·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영욕(榮辱)의 땅 ·에머랄드의 바다, 눙귀비치 추 억 5·스파이스 투어 ·다르에스살람의 마지막 밤 ·동서횡단열차, 타자라(Tazara) ·사파리 특급열차 추 억 6·잠비아를 가다 ·리빙스턴과 빅토리아폭포 ·물, 태양 그리고 꿈, 짐바브웨 ·소[牛]의 나라, 보츠와나 추 억 7·오카방고 델타를 가다 ·인공의 도시국가, 나미비아 ·독일의 식민지였던 빈툭 ·소수스플라이 추 억 8·데드플라이를 찾아서 ·나미비아 항구도시, 스와콥문트 추 억 9·환상의 도시, 케이프타운 ·아프리카의 땅끝, 희망봉 추 억 10·나의 고민 ·아프리카를 떠나면서 에필로그 : 남기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