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 달,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하나만 제대로! 테마 정하기 ★ 016빈둥거림의 미학: 마음껏 게으름 피우기 ★ 025아이는 시골학교로, 엄마는 올레길로 ★ 034식단변화 프로젝트: 위와 장에 휴식을 ★ 042삼무(三無)여행: TV, 스마트폰, 공부 없이 살기 ★ 050삼무(三無)여행2: 불평(빨리 해/그만해/짜증나) 없이 살기 ★ 058올레길 100킬로미터 걷기 ★ 066제주도 풍경 여행 ★ 074아빠의 날, 엄마의 날, 딸의 날 ★ 082제주에서 한 달,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남편, 함께 갈까? 두고 갈까? ★ 092숙소는 어떻게 구하지? ★ 102제주 돌집의 실체와 겨울철 난방비 옵션 ★ 114어느 계절이 가장 좋을까? ★ 120위탁교육 vs 전학, 한 달간 아이를 제주 시골학교로 ★ 138‘한 숙소 두 가족’이 힘겨운 이유 ★ 146손님 초대는 신중히 결정하자 ★ 152차, 가지고 갈까? 그냥 갈까? ★ 158제주도의 시골, 반딧불이와 바퀴벌레가 공존하는 곳 ★ 164제주에서 한 달, 아이와 어디에 가볼까?조랑말의 고장 제주도에서 말과 친해지기 ★ 172느긋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제주의 도서관 ★ 177아이들도 지루하지 않은 제주도의 자연 휴양림 ★ 180아이들과 놀기 좋은 제주도 해수욕장 ★ 187겨울에도 신나는 제주, 한라산 천연 눈썰매장 ★ 192돈 안 들고 알찬 제주의 박물관들 ★ 195네 살 아이도 갈 수 있는 제주의 오름들 ★ 200아이와 함께하는 한라산 눈꽃 산행 ★ 204제주에서 한 달, 그냥 눌러 살까?한 달 살기 후 제주도에 눌러앉기 ★ 212우리 가족이 제주도로 흘러온 사연 ★ 220제주도에서 집 구하기: 일흔일곱 번째 집을 계약하다! ★ 236제주 시골 동네, 텃세 vs 친절 ★ 242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산다는 것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