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004여행을 떠난 이유 006남미 여행지도 014Ⅰ 페루 0171월 8일 최장의 비행기 탑승9일 남미의 관문 리마10일 리마의 두 얼굴11일 산 프란시스코 교회12일 신시가지 미라플로레스13일 산크리스토발 언덕과 정복자 피사로14일 K-Pop의 열기15일 잉카의 배꼽 쿠스코16일 코리칸차의 비극17일 볼리비아 대사관과 고산병18일 잉카 최후의 전투19일 잉카 트레일 트레킹 첫째 날20일 잉카 트레일 트레킹 둘째 날21일 잉카 트레일 트레킹 셋째 날22일 잉카 트레일 트레킹 마지막 날23일 건축사 리차드24일 회색의 도시 아레키파25일 아레키파의 시티 투어26일 콘도르 없는 콜카 캐니언27일 돌아온 배낭28일 볼리비아의 경유지 푸노29일 고지대 호수 티티카카30일 타킬레 섬의 전통의상Ⅱ 볼리비아 0891월 31일 볼리비아 입국2월 1일 전봇대 위의 사람인형2일 라파즈 거리의 소년3일 푸른 천국 우유니 소금호수4일 우유니 투어 첫째 날5일 우유니 투어 둘째 날6일 우유니 투어 셋째 날Ⅲ 칠레 1177일 예기치 않은 여행지8일 쾌적한 휴양도시 라 세레나9일 파리풍의 거리10일 산티아고11일 지하철의 소매치기12일 교민회장13일 산타루치아 공원14일 한인 의류상가15일 항구도시 푸에르토몬트16일 ‘페테로우에’ Day Tour17일 나비막 크루즈 첫째 날18일 나비막 크루즈 둘째 날19일 나비막 크루즈 셋째 날20일 푸에르토 나탈레스21일 파이네 국립공원 트레킹22일 Are you from Nepal?23일 환상의 트레킹 코스24일 토레스 봉우리의 감동Ⅳ 아르헨티나 16925일 빙하 관광 거점도시 갈라파테26일 지구의 나이테 모레노 빙하27일 28시간의 버스여행28일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29일 재수 없는 날3월 1일 멘도사에서의 부부싸움2일 붉은 포도주 빛깔 분수3일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4일 탱고의 발생지 까미니또5일 죽은 자들의 도시6일 에로티시즘의 댄스 탱고7일 Aumento 35%3월 8일 상상 이상의 폭포 이과수Ⅴ 브라질 2239일 악마의 목구멍10일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11일 세계 3대 미항 리우데자네이루12일 여행 궤도 수정13일 코르코바도 정상의 예수 상14일 Two payments, OK?Ⅵ 멕시코 24115일 볼거리 많은 멕시코시티16일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17일 동전바구니를 든 아즈텍 전사18일 인간이 신이 되는 장소 ‘테오띠우아깐’19일 오악사까20일 사보텍 유적지 몬테알반21일 아름다운 식민지 시대 건물들22일 정글 속 마야의 고대도시23일 신비한 물빛 아구아 아쑬24일 유카탄 반도의 주도(洲都) 메리다25일 원초적 본능 투우 경기26일 욱스말(Uxmal)27일 신성한 세노테28일 볼 경기장의 정치적 기능29일 우물 형 세노테 Ik-Kil30일 위험한 스노클링31일 해변의 뚤룸 마야 유적지4월 1일 워터파크의 모든 것 셀-하2일 짐정리 에피소드3~8일 플라야 델 까르멘9~12일 이슬라 무헤레스13~17일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18일 여행의 끝- 리마로의 회귀여행 후기 3271. 소감2. 언어3. 안전4. 교통5. 통신6. 숙박7. 음식8. 여행 준비물9. 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