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외동아이 키우기프롤로그 | 누구를 위해 둘째를 낳는가? 1. ‘이기적’이라는 편견에 대하여 때로는 사회성이 더 뛰어나다 | 하나만 낳기로 ‘선택’했다 | 외동보다 무서운 고정관념2. 혼자라는 불안감을 버려라외로움과 고독은 다르다 | 도시에 외동이 더 많은 이유 | 온라인이 바꾼 것들 | 부모의 절대권력화를 주의하라 | 또 다른 가족이 있다면 3. 형제, 과연 득일까? 덜 이기적이고 더 침착한 외동아이 | 비교와 경쟁의 고통에서 자유롭다 | 형제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4. 외동아이가 더 크게 성공한다하나에 집중 투자하는 게 낫지 않겠어요? | SAT 45점은 보장되는 이유 |첫째와 외동은 다르다 5. 가족 :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누구보다’ 사랑해 | 부부관계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 이혼이 축복일 수도 있다6. 일 : 일과 육아사이의 현실 부모의 행복은 아이의 숫자와 반비례한다 | 알파걸이 엄마가 되면 | 늘어난 가사 노동, 1년에 120시간 | 엄마들은 지쳐간다 | 맞벌이와 육아 모두를 잡으려면 7. 경제 : 양육비용의 딜레마 아이 하나당 기회비용 | 경제위기엔 피임시술이 늘어난다 |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8. 종교 : 신앙이 심은 다산의 축복 가족관의 변화 | 하나만 낳거나, 아니면 다섯 이상을 낳거나 | 낙태와 종교적 신념의 갈등 9. 환경 : 덜 먹고 덜 쓰고 덜 낳자 장난감 공장이 내뿜는 공해가 두 배가 된다면? | 얼마나 소비하고 있는가 에필로그 당당하게 선택하고 자신있게 키워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