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0 무소유는 삶의 진솔한 향기이다 1일 무소유는 삶의 진솔한 향기이다2일 기도는 일상의 소중한 용기이다3일 진실은 삶의 존재 이유이다4일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의 의미이다5일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하나도 없다6일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교집합이다7일 삶은 자기 자신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다8일 사랑의 자양분은 뜨거운 심장이다9일 베풂의 삶은 자아성찰이다10일 초대는 사랑과 관심의 메신저이다 DAY 11-20 생명이란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존엄이다 11일 행복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12일 추억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가교다13일 구애는 사랑을 위한 간절한 소망이다14일 사랑과 미움은 불가분의 관계다15일 생명이란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존엄이다16일 우정은 신뢰와 언행일치가 교본이다17일 동반은 순간의 쉼표가 아닌 영원의 마침표이다18일 마음병은 백약이 무효이다19일 미소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자산이다20일 인생은 때로 극적인 반전을 예고한다 DAY 21-30 황혼은 삶의 분별력과 지혜의 곳간이다 21일 칭찬은 자신에게 주는 감사장이다22일 황혼은 삶의 마지막 아름다운 특권이다23일 그리움은 아름다운 기억을 그리는 캔버스다24일 황혼은 삶의 분별력과 지혜의 곳간이다25일 성급한 변화는 분별력을 흐리게 한다26일 깨달음은 번뇌와 망상을 죽이는 백신이다27일 모순은 진실과 진리를 왜곡하는 현행범이다28일 부부는 삶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29일 효도는 모든 덕의 근본이며 모든 복의 근간이다30일 미움은 사랑에 대한 이기심이다DAY 31-40 탐욕은 모든 것을 잃게 하는 지름길이다 31일 인연은 절반과 절반의 원활한 소통이다32일 기쁨은 조물주가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33일 의심은 불신을 조장하는 주범이다34일 황혼은 살아온 삶의 최후 변론이다35일 그리움은 침묵하며 기다리는 고귀한 영혼이다36일 모방과 흉내로 가는 길은 영혼과 생명이 없다37일 소유욕은 번뇌를 부르는 이기심의 발로이다38일 탐욕은 모든 것을 잃게 하는 지름길이다39일 얼굴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진실의 거울이다40일 삶은 단 한 번의 기회가 주는 기적이다 DAY 41-50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다리는 정류장이다41일 홀로서기는 자신을 뒤돌아보는 수행이다42일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다라는 정류장이다43일 가을은 고독과 사색으로 채워지는 넉넉함이다44일 영혼이 없는 삶은 비상구가 없는 미로이다45일 얼굴은 자기소개서며 신용장이다46일 침묵과 화의 관계는 동전의 양면이다47일 가을 낙엽은 다음을 기약하는 아름다운 퇴장이다48일 기도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49일 망각은 기억의 소멸이 아니라 재생산이다50일 산행은 몸과 마음을 닦는 묵언 수행이다DAY 51-60 말이 많은 사람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없다51일 새벽은 부지런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52일 황혼은 여분의 삶이 아니다53일 미망은 번뇌를 부르는 헛된 망념이다54일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55일 풍경 소리는 중생을 제도하는 합장이다56일 어리석음은 지혜를 시기하는 독소다57일 말이 많은 사람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없다58일 괴로움은 한순간 머무는 나그네이다59일 사랑의 고백은 사랑을 배우고 싶은 의지이다60일 동반은 아름다운 배려의 교감이다DAY 61-70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의 빈 마음이다61일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한 그루 나무다62일 삶의 궁극적인 아름다움은 단순함에 있다63일 어머니는 자식의 절대적인 가치관이다64일 인생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65일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 빈 마음이다66일 자기반성은 속된 정신과 육체를 정화하는 씻김굿이다67일 아미타불은 마음공부로 마음자리를 찾는 깨달음이다68일 일상은 퇴행이 아니라 일보전진을 위한 워밍업이다69일 우리는 자신에게 적이 되지 않아야 한다70일 행복은 크든 작든 소중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DAY 71-80 삶의 가치는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71일 결혼은 서로의 권리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72일 삶의 가치는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73일 하루하루는 멈출 줄 모르는 바람이다74일 삶의 존재 이유는 유아독존이다75일 편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이다76일 운명은 매달리거나 피하고 싶은 대상이 아니다77일 가을은 그 누구를 그리워하는 핏빛 사무침이다78일 가을 단상은 고독의 무게를 가늠하는 저울이다79일 가을 낙엽은 공허한 잿빛 독백이다80일 가을 서정은 회한을 반추하는 삶의 뒤안길이다DAY 81-90 하루를 포기하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사람이다81일 침묵은 현명한 사람의 미덕이며 배려이다82일 수행은 소요 없는 고요함을 지키는 깨달음이다83일 그리움은 눈앞에 없는 누구를 사랑하는 관심이다 84일 하루를 포기하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사람이다 85일 부탁은 거래의 대상이 아닌 교감의 대상이다 86일 진정한 만남은 서로간의 감정이입이다87일 시간 낭비는 곧 삶의 낭비이다88일 자신과의 약속은 태산처럼 크고 무겁다89일 존재의 이유는 시시비비의 대상이 아니다90일 추억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값진 기억이다 DAY 91-100 사랑은 고맙고 미안한 감정의 현재진행형이다91일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이루는 모태다92일 부부관계는 종속이 아닌 인격적 독립이다93일 착한 부부는 진실과 신뢰의 어울림이다94일 사랑의 동반은 한 마음 한 방향 한 길이다95일 사랑은 고맙고 미안한 감정의 현재진행형이다96일 삶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깨달음이다97일 그리움은 순수한 감정의 고백이다98일 사랑의 거리감은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일 때 생긴다99일 이름은 자신을 대변하는 변호인이다100일 닫힌 마음은 미움과 갈등을 부추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