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006#part 1 지리산, 바람을 따라 흐르다 011● 강은 바다로 흐르고 나는 어머니에게로 흐르다 016#part 2형은 내 스타일이래요 041● 나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076#part 3태초에 유혹이 있었다 119● 정령 사랑한 것에는 이유가 없다 136#part 4친구라고 말할 수 있기까지 155● 나는 왜 아버지가 되지 못했는가 166#part 5나는 왕따였다 195●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part 6내 꿈은 물꼬를 트는 것이었다 235서평 262출간후기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