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성서를 알면 미술관의 성화가 보인다수태고지죄 없이 잉태하다|놀랍지만, 믿을 수밖에 없다|아담과 이브의 원죄|백합, 장미, 물병|신의 어머니, 마리아|인간 세상의 마리아|최초의 수태고지 그림예수 탄생마구간에서 태어난 구세주|요셉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기쁘다 구주 오셨네?|빛나는 아기 예수|나도 그곳에 있었다|천상과 세속의 화해|의심 많은 산파동방박사의 경배그들은 누구였을까?|동방왕들 혹은 메디치가의 경배|이 빠진 동방박사이집트로의 피신마른 나무에 꽃이 피네|좀 쉬었다 가야지|천국으로 간 종려나무|이집트에서 돌아오다|풍경화가 아니라 종교화예수의 세례세례자 요한은 누구인가?|말 못하는 아버지와 목 잘린 아들|성령의 비둘기와 세례 받는 예수|강물의 신과 예수기적과 말씀광야에서 유혹을 받다|제자들을 부르다|열쇠와 칼|시몬 집에서의 식사와 라자로의 부활|너희 중에 죄 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쳐라|가나의 혼인잔치|예수의 변모|예루살렘 입성최후의 만찬제자들의 발을 씻기다|애제자 요한|배반의 유다|식당용 그림들|이 세 번 울거든십자가 처형입맞춤|자, 이 사람이다|골고다 언덕으로 오르는 예수|난 괜찮다|아프냐? 나도 아프다 십자가에서 내리심멋지고 고상하고 우아한|영화 혹은 연극|아, 내 아이야…… |누가 이 사람을 죽게 했는가?부활림보로 간 예수|구원을 향한 달음박질|나를 붙잡지 마라|못 믿겠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