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riming Water ㆍ 5 기능선진국 (봉사자)텅 빈 전국기능대회장 ㆍ 18기능강국의 국가브랜드화 ㆍ 20기능올림픽, 전문적 독립 기구 만들라 ㆍ 23학벌만능과 기능선진국 건설 ㆍ 25뿌리산업 다시 살리려면 ㆍ 27기능인에게 한 박대통령의 약속 ㆍ 30국위 선양한 기능인 , 그들이 희망이다 ㆍ32능력중심사회 실현하려면ㆍ 35기능강국에서 제조업강국으로 ㆍ 38메달만 따는 기능강국에 그쳐선 안 돼ㆍ 41진정한 기능강국 되려면ㆍ 43기능인을 위한 ‘기능올림픽선수촌’이어야 ㆍ 45교육정서 바꾸는 기능인재 공무원 등용 ㆍ 47산업명장(名匠)의 강점이 전수되려면 ㆍ 50마이스터고가 학력을 타파하려면 ㆍ 53숙련기술인 육성 로드맵 필요 ㆍ 56숙련기술인 정년연장 필요하다 ㆍ 58뿌리산업 이끌 젊은 기능인이 없다 ㆍ 60젊은 기능인들이 산업현장에 돌아오게 하려면 ㆍ 63기능올림픽 17회 우승국에 기능인이 없다니 ㆍ 66숙련기술인이 대우받는 사회를 꿈꾸며 ㆍ 68‘기능선진국’ 위한 로드맵 필요 ㆍ 70학벌만능주의는 공생발전의 걸림돌 ㆍ 72기능인에게 ‘박사모’씌워주는 사회가 아름답다 ㆍ 75특성화高 살아야 기능선진국 된다 ㆍ 77메달만 따는 기능강국에 머물러선 안 돼 ㆍ 80기능강국의 내실을 다지자 ㆍ 82기능강국 노하우 개도국에 전수하자 ㆍ 85개도국 지원,가치 있는 전략 필요하다 ㆍ 88기능과 실력을 중시하는 공정사회를 ㆍ 90마이스터高, 실력위주 사회 이끈다 ㆍ 93기능강국에서 기능선진국으로 ㆍ 96기능인 대우받는 ‘기능선진국’ 만들자 ㆍ 98기능선진국의 길 ㆍ 99기능강국을 국가브랜드로 ㆍ 101기능강국이 ‘기능선진국’ 되려면 ㆍ 104‘기능강국 코리아’ 벼락치기론 어렵다 ㆍ 106기능올림픽 대표선수들은 우리의 희망 ㆍ 109기능선진국의 조건 ㆍ 111기능올림픽 활성화 필요하다 ㆍ 115‘기능올림픽’ 체계적 지원 필요하다 ㆍ 118기능올림픽에 관심과 격려를 ㆍ 120기능올림픽 대표, 그들이 희망이다 ㆍ 123‘능력중심사회’ 풍토부터 조성해야 ㆍ 130실적만 쫓는 직업교육 시스템 ㆍ 132맞춤형 직업교육의 한계 ㆍ 135전문대 특성화 제대로 하려면 ㆍ 138직업교육 성공하려면 ㆍ 140대학을 대학답게 ㆍ 143대학의 학문범죄를 막으려면 ㆍ 145고졸 채용, 그 다음이 문제다 ㆍ 148‘반값 등록금’보다 심각한 ‘반값 졸업장’ ㆍ 151전문대학을 대학교 만들어선 경쟁력 없다 ㆍ 153경쟁력 없는 대학 문 닫아야 한다 ㆍ 155‘졸업장=자격증’ 제도는 아직 시기상조다 ㆍ 157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ㆍ 159마이스터高의 성공 조건 ㆍ 161 교육론 (교육자)전문계高, 경제성장 동력 되려면 ㆍ 163세계 100대 대학, ‘겉치레 개혁’ 으론 안 된다 ㆍ 166전문계고를 新 성장 동력으로 키우자 ㆍ 168전문계고교 바로 서려면 ㆍ 172전문가 키우는 ‘마이스터 고교’의 성공 조건 ㆍ 174거짓말쟁이는 강단에 설 수 없다 ㆍ 176논문 제목도 영어로 못 쓰는 가짜 학력 교수 대학 떠나길 ㆍ 179기술과 열정이 세계 일류 만든다 ㆍ 181글로벌 대학 제대로 만들려면 ㆍ 183실업고 교육 시스템 확 바꾸자 ㆍ 186실업계고교가 춤춰야 한국이 큰다 ㆍ 189짝퉁 판치는 한국의 대학가 ㆍ 191실업교육 본질은 산업인력 양성 ㆍ 193교육양극화 해소의 첫걸음 ㆍ 195실업교육은 경제성장 동력이다 ㆍ 198보여주기식 대학개혁 안돼 ㆍ 201각 당 대학육성 공약 실망스럽다 ㆍ 205발코니가 살린 소중한 생명 ㆍ 210음식물쓰레기 분쇄 처리 적극 도입하자 ㆍ 212신재생에너지 실효성이 중요하다 ㆍ 215 친환경건축 (연구자)‘문열고 난방’ 이젠 달라져야 ㆍ 218층간소음 분쟁 해결하려면 ㆍ 220실효성 없는 친환경건축 ㆍ 223숲을 못 보는 ‘친환경건축’ 인증제도 ㆍ 226전력수급 백년대계 ㆍ 228공동주택의 소음해소대책 ㆍ 231친환경건축, 정체성 회복돼야 ㆍ 233지자체 신청사의 ‘디자인 오버’ ㆍ 236수요관리만으론 ‘블랙아웃’ 못 막아 ㆍ 239사계절 기후 고려하지 않은‘유리벽 청사’ㆍ 242최신식 공공청사가 찜통이 된 이유 ㆍ 244겨울에 반팔셔츠입는 난방문화 사라져야 ㆍ 246‘호화청사’ 뜯어고쳐야 ㆍ 249녹색성장 역행하는 초고층 청사 ㆍ 251녹색문화, 에너지 절약부터 ㆍ 253그린에너지정책, 기술개발에 초점을 ㆍ 256‘녹색성장’ 본질은 시스템 효율화 ㆍ 259차라리 ‘녹색고통’ 아닌가ㆍ 262친환경 용어만 있는 언론 ㆍ 264덜 쓰고 덜 배출하는 친환경 건물을 ㆍ 266덜 쓰고 덜 버리는 친환경시스템 만들자 ㆍ 268에너지 효율 높일 ‘국가 시스템’ 시급 ㆍ 271안전대책 없는 발코니 구조변경 안된다 ㆍ 273선진국 절반 밑도는 에너지 효율 ㆍ 276잊을 수 없는일 (희노애락의 삶)학교 안보교육부터 ‘무너진 戰線’ ㆍ 282 “ 잘못된 교육시스템 바로 잡아야” ㆍ 284인사청문회 생명은 ‘정직’ ㆍ 287국가정체성 바로 세워야 한다 ㆍ 289가슴으로 쓴 간청(懇請)의 편지ㆍ 292잊을 수 없는 교권의 유린 (서승목교장 사건 100일을 맞이하면서) ㆍ 296나의 프랑스 유학기 싸데빵 (?a d?pend) ㆍ 301‘허위학력교수’ 는 대학을 떠나야한다 ㆍ 312기능올림픽 한국기술대표직을 떠나면서 ㆍ 315청와대 오찬행사 인사말 ㆍ 320국보도 못 지키는 국가시스템 ㆍ 324품격 있는 기능선진국을 염원하며 ㆍ 327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기술 총평 ㆍ 331입대한 아들의 기도 편지 ㆍ 3352012 WorldSkills General Assembly Proposal to Jeju in Korea(2012년 국제기능올림픽총회 제주 유치 제안) ㆍ 339 에필로그 R?ponse S'il Vous Pla?t! ㆍ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