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ㆍ 4역자의 말 ㆍ 14제1장 ㆍ 몸이 내보내는 신호의 구조 체계1. 최상의 건강법이란? ㆍ 27몸의 신호는 면역력과 직결된다2. 자율신경이 관건이다 ㆍ 30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3. 마음에도 신경이 관여한다 ㆍ 33아드레날린과 아세틸콜린4. 면역력을 담당하고 관리하는 혈액 성분 ㆍ 36백혈구 속의 과립구와 림프구5. 자율신경이 백혈구를 지배한다 ㆍ 39교감 신경은 과립구, 부교감 신경은 림프구6.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5대 지표 ㆍ 42백혈구의 비율 | 체온 | 안색 | 맥박 | 배변제2장 ㆍ 이런 신호를 알아 차려야 한다1. 흔들림이야말로 건강하다는 징조 ㆍ 53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활동2. 질병의 결정적 원인은 스트레스 ㆍ 57과로, 고민, 약물의 장기간 사용이 3대 스트레스3. 너무 열심히 하는 생활 습관이 초래하는 4대 해악 ㆍ 61과립구 증가와 활성 산소의 대량 발생에 의한 조직 파괴 | 혈류장애 | 림프구 감소 | 배설 및 분비 능력의 저하4. 너무 한가한 생활 습관이 초래하는 5대 해악 ㆍ 65림프구 증가로 알레르기 질환 발생 | 혈관 확장으로 울혈 발생 | 분비 및 배설 능력의 항진 | 지각 신경의 과민 반응 | 과과도한 휴식으로 기력과 체력의 감퇴, 과식에 의한 비만제3장 ㆍ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1. 불쾌한 증상도 몸이 내보내는 신호이다 ㆍ 71몸에서 나오는 강력한 메시지를 알아채라2. 통증과 발열은 질병을 고치는 과정이다 ㆍ 73자율신경의 균형 유지가 증상을 완화한다3. 통증과 부기 ㆍ 76혈류를 회복하여 조직을 수복한다4. 발열 ㆍ 79외적에 대한 공격력을 강화한다5. 가려움증 ㆍ 82몸속의 독을 씻어낸다6. 약물 사용에 교감 신경은 긴장한다 ㆍ 85현대 약물이 면역력 저하를 초래한다7. 소염진통제를 상용하면 위험하다 ㆍ 88혈류 장애나 조직 파괴 발생을 염려해야 한다8.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스테로이드제 ㆍ 91교감 신경의 긴장 상태가 고정되면 안 된다9. 몸의 호소를 알아차리면 질병 치료는 종반전이다 ㆍ 94약과 인연을 끊는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제4장 ㆍ 몸이 호소하는 여러 가지 질병의 사례1. 두통 ㆍ 99통증은 회복의 신호다 | 시간 있을 때 충분히 보살펴라2. 요통 ㆍ 103찜질이나 소염진통제를 피해야 한다3. 무릎 통증 ㆍ 106노화 현상이라고 단념하지 마라4. 위염과 위궤양 ㆍ 108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악마가 아니다5. 자궁근종과 월경 곤란증 ㆍ 112몸을 따뜻하게 하라6. 이명 ㆍ 116혈류가 회복될 때 소리가 난다 | 먼저 낮은 베개를 베라7. 고혈압 ㆍ 120혈압을 약으로 내리지 마라 | 고령자는 조금 높은 혈압이 좋다8. 과민성대장증후군 ㆍ 126‘싫어하는 것에 대한 반사’가 설사를 일으킨다 | 집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여라9. 아토피성 피부염 ㆍ 133지나친 편안함이 병을 부른다 | 가려움증이나 염증으로 독을 배출한다10. 암 ㆍ 138지금은 암을 스스로 고치는 시대이다 | 암 전문가들이 암 발생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 암 발생의 메커니즘 | 교감 신경의 긴장이 암세포를 만든다 | 석면이나 간염을 너무 두려워한다 | 암을 물리치는 ‘키워드 베스트 4’제5장 ㆍ 질병에 걸리지 않는 마음가짐1.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ㆍ 1572. 현미가 생활 습관을 바꾼다 ㆍ 1603. 상대방의 변화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한다 ㆍ 1634. 스트레스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ㆍ 1655. 감사하는 마음이 병을 고친다 ㆍ 1676.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ㆍ 1707. 의사에게 호소하기 전에 내 몸의 호소를 알아차린다 ㆍ 1738. 마음은 대자연의 영향을 받는다 ㆍ 177제6장 ㆍ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사는 생활 습관1. 능숙하게 약물과의 인연을 끊는다 ㆍ 1832. 면역력 높이는데 음식이 중요하다 ㆍ 185현미, 멸치류, 콩류는 영양 만점의 완전식품이다 | 발효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는다 | 식이 섬유로 장을 흔든다 | 신맛과 쓴맛, 매운맛도 필요하다 |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천천히 맛보며 먹는다3. 현미밥이 얼굴 기미와 흰머리와 체중을 줄인다 ㆍ 191아침 | 점심 | 저녁4. 목욕으로 손쉽게 면역력을 강화한다 ㆍ 194목욕물의 온도는 체온 더하기 4도(°C)이다 | 땀이 흐를 때까지 차분히 물속에 담근다 | 체온 측정으로 목욕 효과를 확인한다5. 의식적으로 심호흡을 반복한다 ㆍ 1996. 웃음은 만병을 물리친다 ㆍ 2017. 적당한 운동이 긴장을 풀어준다 ㆍ 2028. 하늘을 향하여 잠자기를 권한다 ㆍ 2059. 활달한 생활이 몸에 활력을 넣는다 ㆍ 20710. 손톱 주무르기는 가정요법의 결정판이다 ㆍ 209자극 부위 | 자극 방법 | 자극 강도 | 증상별 시행 방법 | 손가락별 해당 증상끝내는 말 ㆍ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