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041. 꿈꾸는 아이 082. 계속되는 악몽 173. 팽목항의 불길한 아침 23 4. 현실로 나타나는 악몽 315. 흐릿한 세상 44 6. 지옥의 부두로 들어오는 가족들 557. 정체 모를 선박 인양 전문가 66 8. 청와대로 향하는 실종자 가족들 76 9. 서울 8410. 조카를 알아보지 못하는 삼촌 95 11. 청와대 고위 공무원 김현태의 시각 10712. 기도는 차라리 이루어지지 않았어야 했다 127 13. 이상한 나라 138 14. 고대하던 조카와의 만남 15015. 서울, 정근호의 집 163 16. 화랑유원지 분향소의 대통령 176 17. 우리는 모두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 190 18. 모든 정치적인 일은 계획되지 않은 일이 없다 213 19. 갈등에 갈등을 거듭하다 224 20. 국민을 위한 국가의 배려 243 21. 마침내 결정을 내리다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