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Abstract 16
요약 18
제1장 서론 24
제1절 「한국의료의 질보고서」의 개발배경 25
1. 「한국 의료의 질 보고서」의 필요성 25
2. 「한국 의료의 질 보고서」의 개발 경위 31
제2절 「한국의료의 질보고서」의 목적과 활용 32
1. 「한국 의료의 질 보고서」의 목적 32
2. 「한국 의료의 질 보고서」의 활용 33
제3절 「한국의료의 질보고서」의 개발 방법 34
1. 「한국 의료의 질 보고서」의 개발 고명 34
2. 「한국 의료의 질 보고서」의 개념적 틀 설정 36
3. 「한국 의료의 질 보고서」의 지표 선정 37
4. 의료 질 향상 성과의 분석 방법 44
제2장 한국 의료 질의 개념적 틀과 지표 선정 49
제1절 시스템 수준에서 의료 질의 개념적 틀 50
제2절 국가 의료 질 보고의 개념적 틀과 지표 구성 54
1. 영국 55
2. 스웨덴 56
3. 네덜란드 60
4. 캐나다 62
5. 호주 63
6. 미국 66
7.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에서 국가 의료 질 보고의 구성 범주 비교 71
제3절 한국 의료 질 보고의 개념적 틀과 지표 선정 72
1. 구성 범주의 매트릭스와 구조적 관계 72
2. 의료 효과성의 임상 영역 설정 75
3. 한국 의료 질 보고서의 구성 82
4. 의료 질 측정 범주별 세부 지표의 선정 83
제3장 한국 의료의 질 향상 성과 117
제1절 의료 효과성 118
1. 암 118
2. 심혈관질환 157
3. 뇌졸중 165
4. 호흡기 질환 169
5. 만성신장질환 178
6. 당뇨 183
7. HIV/AIDS 189
8. 모자보건 194
9. 정신질환 214
10. 근골격계 질환 223
11. 생활습관 수정 228
12. 장기 의료 239
13. 원화의료 241
제2절 환자 안전 245
1. 평가 지표 245
2. 국내 지표추이및 국제 비교 247
제3절 적시성 258
1. 평가 지표 258
2. 국내 지표 추이 및 국제비교 259
제4절 환자중심성 270
1. 평가 지표 270
2. 국내 지표 추이 및 국제비교 271
제5절 의료 연계 275
1. 평가 지표 275
2. 국내지표 추이 및 국제비교 276
제6절 효율성 282
1. 평가 지표 282
2. 국내 지표 추이 및 국제비교 286
제7절 의료 접근도 310
1. 평가 지표 310
2. 국내 지표 추이 및 국제비교 311
제8절 시스템 인프라 327
1. 평가 지표 327
2. 국내 지표 추이 및 국제비교 329
제4장 한국 의료의 질 향상 성과 종합 및 제언 354
제1절 한국 의료의 질 향상 성과 종합 355
1. 의료시스템의 질 향상 범주별 성과 추이 355
2. 범주별 질 향상 성과 수준에 따른 지표 분류 358
3. 의료 질에서 지역 간 변이 362
4. 의료 질에서 소득과 연령 세부집단 간 불평등 366
5. 지역별 의료 질 성과 스냅샷(snapshot) 368
제2절 국가 의료 질 향상 성과 보고의 정교화를 위한 제언 385
1. 범주와 영역별 지표의 균형을 위한 자료원 개발 및 지표 확대 385
2. 성과 향상 판단 및 세부집단 비교를 위한 방법론의 정교화 389
3. 국가단위 의료의 질 관리 거버넌스 구축 390
참고문헌 393
판권기 2
〈표 1-1〉 의료시스템 참여자별 의료 질 보고서의 활용 34
〈표 1-2〉 Davies 등(2001)이 제안한 질 지표를 판단하는 평가 요소 39
〈표 1-3〉 AHRQ의 NHQR 지표 선정 기준과 원칙 40
〈표 1-4〉 의료 효과성 영역에서 지표의 유형 41
〈표 1-5〉 한국 의료 질 보고서의 자료원 45
〈표 2-1〉 Leatherman and Sutherland(2005)이 제안한 의료 질을 구성하는 6가지 범주 51
〈표 2-2〉 WHO(2006)의 시스템 관점에서 향상이 필요한 의료 질의 6가지 구성범주 52
〈표 2-3〉 OECD Health at a Glance의 보건의료 질 평가 영역 및 세부지표 53
〈표 2-4〉 영국 NHS Outcomes Framework의 개념적 틀과 주요 지표 55
〈표 2-5〉 스웨덴의 국가 의료 질과 효율성 보고서의 개념적 틀과 지표 57
〈표 2-6〉 네덜란드의 국가 의료 성과의 개념적 틀과 지표 61
〈표 2-7〉 CHSRF(2010)이 제시한 의료 질 보고의 개념적 틀과 지표 62
〈표 2-8〉 호주의 의료 안전 및 질 보고서의 개념적 틀과 지표 64
〈표 2-9〉 호주의 안전과 높은 질의 의료를 위한 핵심원칙 65
〈표 2-10〉 미국 AHRQ의 국가 의료 질 보고의 개념적 틀과 지표 67
〈표 2-11〉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에서 국가 의료 질 보고의 구성 범주 비교 71
〈표 2-12〉 한국 의료 질 보고서에서 설정한 의료시스템의 질을 구성하는 범주 74
〈표 2-13〉 건강보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현황(2013년 기준) 76
〈표 2-14〉 Health Plan 2020의 분야별 대표지표 개요 78
〈표 2-15〉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에서 의료 효과성 영역의 측정 임상 질환 및 서비스 비교 80
〈표 2-16〉 의료효과성 평가를 위한 임상 및 서비스 영역의 국제 비교 81
〈표 2-17〉 한국 의료 질 보고서가 추적하는 의료시스템의 질 향상 성과 구성 82
〈표 2-18〉 의료효과성 범주의 세부지표 84
〈표 2-19〉 환자 안전 범주의 세부 지표 99
〈표 2-20〉 적시성 범주의 세부지표 103
〈표 2-21〉 환자중심성 범주의 세부 지표 104
〈표 2-22〉 의료연계 범주의 세부지표 106
〈표 2-23〉 효율성 범주의 세부 지표 108
〈표 2-24〉 의료 접근도 범주의 세부 지표 110
〈표 2-25〉 시스템 인프라 범주의 세부 지표 113
〈표 3-1〉 검진대상 및 주기 119
〈표 3-2〉 한국 의료 질 지표에 시용된 암 질환의 주요 지표 120
〈표 3-3〉 심혈관질환의 주요 지표 158
〈표 3-4〉 뇌졸중 영역의 주요 지표 166
〈표 3-5〉 호흡기 질환의 주요 지표 170
〈표 3-6〉 만성신장질환의 주요 지표 179
〈표 3-7〉 당뇨병 질환의 주요 지표 184
〈표 3-8〉 HIV/AIDS 질환의 주요 지표 189
〈표 3-9〉 분석에 포함된 천식 질병코드(ICD-10) 195
〈표 3-10〉 모자보건의 주요 지표 196
〈표 3-11〉 정신건강 및 약물남용의 주요 지표 215
〈표 3-12〉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지표 224
〈표 3-13〉 생활습관 수정 영역의 주요 지표 229
〈표 3-14〉 장기 의료 영역의 주요 지표 240
〈표 3-15〉 원화의료 영역의 주요 지표 242
〈표 3-16〉 환자안전 영역의 주요 지표 246
〈표 3-17〉 적시성 영역의 주요 지표 258
〈표 3-18〉 환자중심성 영역의 주요 지표 271
〈표 3-19〉 분석에 포함된 천식 질병코드(ICD-10) 276
〈표 3-20〉 의료 연계 조정의 주요 지표 276
〈표 3-21〉 효율성의 주요 지표 282
〈표 3-22〉 분석에 포함된 외래민감성 질병코드(ICD-10) 284
〈표 3-23〉 분석에 포함된 응급실 이용이 예방가능한 질병코드(ICD-10) 285
〈표 3-24〉 분석에 포함된 치주질환 질병코드(ICD-10) 285
〈표 3-25〉 의료접근도의 주요 지표 311
〈표 3-26〉 의료제공시스템 인프라의 주요 지표 327
〈표 4-1〉 범주별 의료 질의 추세 유형(향상, 유지, 악화)별 지표 분포(2005~2012년) 355
〈표 4-2〉 가장 빠른 속도로 질이 향상되거나 악화되는 지표 358
〈표 4-3〉 의료 질 범주별 추세 유형(향상, 유지, 악화)에 따른 지표 목록 359
〈표 4-4〉 미국 AHRQ의 NHQR과 지표 구성 비교 386
〈표 4-5〉 미국 NHQR 대비 산출지표 수 비중 387
〈표 4-6〉 국가기관별 보건의료 질의 구성요소에 따른 관리 범위 391
[그림 1-1] 의료시스템의 철의 삼각에서 개념의 변화 26
[그림 1-2] 집단지성의 통합기제로서 의료질보고서의 역할 31
[그림 1-3] 보고서 개발의 진행 과정 36
[그림 2-1] OECD HCQI 의료제공시스템 성과 측정의 틀과 의료 질의 구성 범주 53
[그림 2-2] 미국 의료 질 보고서의 개념적 틀 67
[그림 2-3] 국가 의료 질 보고를 위한 의료시스템 질 측정 매트릭스와 구조적 관계 73
[그림 2-4]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20)의 틀 77
[그림 2-5] 지역보건의료 계획 우수사례선정 지자체 26개 지역 대상, 중점과제 선정 영역의 빈도 분포 79
[그림 3-1] 유방암 검진권고안 이행수검률(2005-2012년) 122
[그림 3-2] 유방암 검진율의 비교(한국, 미국, OECD) 122
[그림 3-3] 유방암 검진율 연령별, 지역별 비율(2012) 122
[그림 3-4] 유방암 검진율 소득별 비율(2012년) 123
[그림 3-5] 진행된 단계에서의 유방암 발생률(2009-2011년) 124
[그림 3-6] 유방암 5년 상대생존율(2005-2011년) 125
[그림 3-7] 유방암 5년 상대생존율의 비교(한국, 미국, OECD) 125
[그림 3-8] 유방암 사망률(2005-2012년) 126
[그림 3-9] 유방암 사망률 비교(한국, 미국, OECD, 2005, 2009, 2011년) 126
[그림 3-10] 유방암 사망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27
[그림 3-11] 대장암 검진권고안 이행수검률(2005-2012년) 128
[그림 3-12] 대장암 검진율 비교(한국, 미국) 128
[그림 3-13] 대장암 검진율 연령별, 지역별 비율(2012년) 129
[그림 3-14] 대장암 검진율 성별, 소득분위별 비율(2012년) 129
[그림 3-15] 진행된 단계에서의 대장암 발생률(2009-2011년) 130
[그림 3-16] 대장암 5년 상대생존율(2005-2011년) 131
[그림 3-17] 대장암 5년 상대생존율의 비교(한국, 미국, OECD) 131
[그림 3-18] 대장암 사망률(2005-2012년) 132
[그림 3-19] 대장암 사망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33
[그림 3-20] 위암 검진권고안 이행 수검률(2005-2012년) 134
[그림 3-21] 위암 검진율 연령별, 지역별 집단간 비교(2012년) 135
[그림 3-22] 위암 검진율, 성별, 소득분위별 집단간 비교(2012년) 135
[그림 3-23] 진행된 단계에서의 위암 발생률(2009-2011년) 136
[그림 3-24] 위암의 5년 상대생존율(2005-2011년) 137
[그림 3-25] 위암사망률(2005-2012년) 138
[그림 3-26] 위암 사망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39
[그림 3-27] 간암 검진권고안 이행수검률(2005-2012년) 140
[그림 3-28] 간암 검진율 연령별, 지역별 비율(2012년) 141
[그림 3-29] 간암 검진율 소득분위별 비율(2012년) 141
[그림 3-30] 진행된 단계에서의 간암 발생률(2009-2011년) 142
[그림 3-31] 간암의 5년 상대생존율(2005-2011년) 143
[그림 3-32] 간암 사망률(2005-2012년) 144
[그림 3-33] 간암 사망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45
[그림 3-34] 자궁경부암 검진권고안 이행수검률(2005-2012년) 146
[그림 3-35] 자궁경부암 검진권고안 이행수겸률의 비교(한국, 미국, OECD) 146
[그림 3-36] 자궁경부암 검진율 연령별, 지역별 비율(2012년) 147
[그림 3-37] 자궁경부암 검진율 소득별 비율(2012년) 147
[그림 3-38] 진행된 단계에서의 자궁경부암 발생률(2009-2011년) 148
[그림 3-39] 자궁경부암 5년 상대생존율(2005-2011년) 149
[그림 3-40] 자궁경부암 5년 상대생존율의 비교(한국, 미국, OECD) 149
[그림 3-41] 자궁경부암 사망률(2005-2012년) 150
[그림 3-42] 자궁경부암 사망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51
[그림 3-43] 5대 암 검진권고안 이행수검률(2005-2012년) 152
[그림 3-44] 진행단계의 5대암 발생률(2009-2011년) 153
[그림 3-45] 모든 암의 5년 상대생존율(2005-2011년) 154
[그림 3-46] 모든 암 사망률(2005-2012년) 155
[그림 3-47] 모든 암 사망률의 비교(한국, 미국) 155
[그림 3-48] 모든암 사망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56
[그림 3-49] 1차 일반건강검진 수검률(2008-2012년) 및 성별 비율(2012) 159
[그림 3-50] 1차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60
[그림 3-51] 관리되는 고혈압 환자 비율(2005-2012년) 161
[그림 3-52]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혈전용해제 투여율(2008-2012년) 162
[그림 3-53] 울혈성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2005-2009년) 163
[그림 3-54] 울혈성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의 비교(한국, 미국) 163
[그림 3-55]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입원 30일 내 사망률(2007-2012년) 164
[그림 3-56]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입원 30일 내 사망률의 비교(한국, 미국, OECD, 2007, 2009, 2011년) 164
[그림 3-57]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동일병원 원내 30일 사망률(2005-2009년) 167
[그림 3-58]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동일병원 원내 30일 사망률의 비교(한국, 미국, OECD, 2007, 2009년) 167
[그림 3-59]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동일병원 원래 30일 사망률(2005-2009년) 168
[그림 3-60]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동일병원 원내 30일 사망률의 비교(한국, 미국, OECD, 2007, 2009, 2011년) 168
[그림 3-61] 만 65세 이상 노인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 비교(한국, 미국, OECD) 171
[그림 3-62] 만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구균 백신 평생접종률 비교(한국, 미국) 172
[그림 3-63]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하는(혹은 치료를 받는) 천식환자의 비율 비교(한국, 미국) 176
[그림 3-64]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하는(혹은 치료를 받는) 천식 환자의 연령별, 소득분위별 비율(2010-2012년) 176
[그림 3-65]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2009-2010, 2012년) 180
[그림 3-66] 신장이식 대기자 비율의 비교(한국, 미국) 181
[그림 3-67] 만성신장질환사망률(2005-2012년) 182
[그림 3-68] 당뇨병 안저검사 이행비율의 비교(2005-2009, 2013년) 185
[그림 3-69] 당뇨병 안저검사의 이행비율의 지역별 비교(2010-2012년) 186
[그림 3-70] 단기합병증으로 인한 병원입원율(2005-2009년) 187
[그림 3-71] 단기합병증으로 인한 병원입원율의 비교(한국, 미국) 187
[그림 3-72] 조절되지 않은 당뇨로 인한 입원율(2005-2009년) 188
[그림 3-73] 조절되지 않은 당뇨로 인한 입원율의 비교(한국, 미국, 2005-2009년) 188
[그림 3-74] AIDS 신환자수(인구10만명당)의 추이(한국, 미국) 및 성별 비교(2012년) 190
[그림 3-75] AIDS 신환자수의 지역별 비교(2012년, 인구10만명당) 191
[그림 3-76] HIV 감염 환자 사망률(2005-2012년) 192
[그림 3-77] HIV 감염 환자 사망률의 비교(한국, 미국) 192
[그림 3-78] AIDS 사망률의 지역별 비교(2012년) 193
[그림 3-79] 영유아 백신시리즈(4:3:1:3:3:1:4) 예방 접종률의 비교(한국, 미국) 197
[그림 3-80] 지역별 영유아 백신시리즈(4:3:1:3:3:1:4) 예방접종률(2011년) 198
[그림 3-81] 영유아 대상 필수예방접종 기초접종 완전접종률(2008, 2010-2011년) 199
[그림 3-82]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 중 시력검진 수검률의 비교(한국, 미국) 200
[그림 3-83] 지역별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 중 시력검진 수검률(2012년) 201
[그림 3-84] 아동의 치과 구강검진 수검률의 비교(한국, 미국) 202
[그림 3-85] 소득분위별 아동의 치과 구강검진 수검률(2012년) 203
[그림 3-86] 지역별 아동의 치과 구강검진 수검률(2012년) 204
[그림 3-87]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발생률(인구 십만명당, 2005-2013년) 205
[그림 3-88] 지역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발생률(인구 십만명당, 2013년) 206
[그림 3-89] 연령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발생률(인구 십만명당, 2013년) 207
[그림 3-90] 아동의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비율(만명당, 2005-2010년) 208
[그림 3-91] 지역별 아동의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비율(만명당, 2010년) 208
[그림 3-92] 아동의 영구치 치아우식 유병자 비율의 비교(한국, 미국) 210
[그림 3-93] 지역별 아동의 영구치 치아우식 유병자 비율(2012년) 210
[그림 3-94] 소득분위별 아동의 영구치 치아우식 유병자 비율(2012년) 211
[그림 3-95] 출생아 중 생후 1년 이내 사망한 영아의 비율의 국제비교(한국, 미국, OECD평균, 출생아 천명당) 212
[그림 3-96] 출생아 중 생후 4주 이내 사망한 영아의 비율(출생아 천명당, 2005-2012년) 213
[그림 3-97] 우울증 치료율(2005-2012년) 216
[그림 3-98] 소득분위별 우울증 치료율(2010-2012년, 18세 이상) 216
[그림 3-99] 우울증 치료율(2010-2012년) 216
[그림 3-100] 마약문제로 인한 치료비율(2006-2012년) 218
[그림 3-101] 마약으로 인한 치료율의 비교(한국, 미국) 218
[그림 3-102] 알코올 문제로 인한 상담비율(2007-2012년) 219
[그림 3-103] 소득분위별 알코올 문제로 인한 상담비율(2010-2012년) 219
[그림 3-104] 알코올 문제로 인한 상담비율(2010-2012년) 219
[그림 3-105]/[그림 3-106] 자살률(2005-2012년) 221
[그림 3-106]/[그림 3-107] 자살률의 비교(한국, 미국, OECD, 2006, 2009, 2011년) 221
[그림 3-107]/[그림 3-108] 지역별 자살률(2012년) 221
[그림 3-108]/[그림 3-109] 신경정신과적 문제로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의 비율(2005-2011년) 222
[그림 3-109]/[그림 3-110] 여성 인구(만 66세)의 골다공증 검진율 비교(한국, 미국) 225
[그림 3-110]/[그림 3-111] 여성 인구(만 66세)의 골다공증 검진율 지역별 비교(2012년) 226
[그림 3-111]/[그림 3-112] 의사로부터 금연을 권고 받은 현재 성인흡연자의 비율(2009-2012년) 230
[그림 3-112]/[그림 3-113] 의사로부터 금연을 권고 받은 현재 성인흡연자의 성별, 연령별 비율(2012년) 231
[그림 3-113]/[그림 3-114] 의사로부터 금연을 권고 받은 현재 성인흡연자의 비율 지역별 비교(2012년) 232
[그림 3-114]/[그림 3-115] 공공기관에서 실시된 영양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6-17세)의 비율(2005-2012년) 233
[그림 3-115]/[그림 3-116] 공공기관에서 실시된 영양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6-17세)의 가구 소득수준별 비율(2010-2012년) 234
[그림 3-116]/[그림 3-117] 공공기관에서 실시된 영양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6-17세)의 지역별 비율(2010-2012년) 235
[그림 3-117]/[그림 3-118] 전체인구 중 일정 정도의 운동을 하지 않는 비만 성인의 비율 비교(한국, 미국) 236
[그림 3-118]/[그림 3-119] 전체인구 중 일정 정도의 운동을 하지 않는 비만 성인의 성별, 소득분위별 비율(2012년) 237
[그림 3-119]/[그림 3-120] 전체인구 중 일정 정도의 운동을 하지 않는 비만 성인의 지역별 비율(2012년) 238
[그림 3-120]/[그림 3-121] 말기암 환자(가족)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기관 이용 만족도(2011-2013년) 243
[그림 3-121]/[그림 3-122] 호스피스 완화의료 만족도 등 평가지표 비교(한국, 미국) 244
[그림 3-122]/[그림 3-123] 피부 절개 1시간 이내에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국제비교(한국, 미국) 248
[그림 3-123]/[그림 3-124]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요로감염 건수(요로카테터 설치 1,000일당, 2008-2013년) 250
[그림 3-124]/[그림 3-125]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중심정맥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발생 건수(카테터 설치 1,00일당, 2008-2013년) 251
[그림 3-125]/[그림 3-126]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발생 건수(인공호흡기 설치 1,000일당, 2008-2013년) 252
[그림 3-126]/[그림 3-127] 3-4도의 열상을 수반한 산과적 외상 환자의 비율(분만 1,000건당, 2008-2013년) 254
[그림 3-127]/[그림 3-128] 3-4도의 열상을 수반한 산과적 외상 환자의 연령별 비율(분만 1,000건당 2013년) 254
[그림 3-128]/[그림 3-129] 3-4도의 열상을 수반한 산과적 외상 환자의 비율 의료기관 지역별 비교(2013년) 255
[그림 3-129]/[그림 3-130] 응급실 방문 시 소요시간이 50분 이상인 비율(2008-2012년) 260
[그림 3-130]/[그림 3-131] 응급실 방문 시 소요시간이 50분 이상인 경우 연령별, 소득분위별 비율(2012년) 260
[그림 3-131]/[그림 3-132] 응급실 방문 시 소요시간이 50분 이상인 비율 지역별 비교(2012년) 261
[그림 3-132]/[그림 3-133] 90분 내에 PCI시술을 받은 심근경색 환자의 비율 비교(한국, 미국) 263
[그림 3-133]/[그림 3-134] 30분 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한 심근경색 환자의 비율 비교(한국, 미국) 264
[그림 3-134]/[그림 3-135] 흉통 시작 후 병원도착까지 시간의 중앙값(2008-2012년) 265
[그림 3-135]/[그림 3-136] 흉통 시작 후 병원도착까지 시간의 중앙값 지역별 비교(2012년) 266
[그림 3-136]/[그림 3-137] 급성 뇌졸중 환자의 증상발생 후 응급실 도착시간 중앙값(2005, 2008, 2010~2011년) 268
[그림 3-137]/[그림 3-138]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2008, 2010-2011년) 269
[그림 3-138]/[그림 3-139] 진료 시 의사와의 대화에서 불편을 느꼈던 환자의 비율(2011년) 272
[그림 3-139]/[그림 3-140] 지역별 진료 시 의사와의 대화에서 불편을 느꼈던 환자의 비율(2011년) 273
[그림 3-140]/[그림 3-141] 진료 시 의사와의 대회에서 불편을 느꼈던 환자의 비율 비교(한국, 미국, OECD, 2011년) 274
[그림 3-141]/[그림 3-142] 다른 의료기관으로부터 이송의뢰를 받아 입원한 비율(2008-2012년) 277
[그림 3-142]/[그림 3-143] 합병증과 재발로 인해 입원한 비율(2008-2012년) 278
[그림 3-143]/[그림 3-144] 소득분위별 합병증과 재발로 인해 입원한 비율(2012년) 278
[그림 3-144]/[그림 3-145]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비율(십만명당, 2005-2010년) 279
[그림 3-145]/[그림 3-146] 지역별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비율(십만명당, 2010년) 280
[그림 3-146]/[그림 3-147] 소득분위별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비율(십만명당, 2010년) 281
[그림 3-147]/[그림 3-148] 연령별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비율(십만명당, 2010년) 281
[그림 3-148]/[그림 3-149] 일차의료로 예방가능한 입원율(십만명당, 2005-2009년) 288
[그림 3-149]/[그림 3-150] 입원 예방이 가능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05-2010년) 289
[그림 3-150]/[그림 3-151] 지역별 입원 예방이 가능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89
[그림 3-151]/[그림 3-152] 소득분위별 입원 예방이 가능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91
[그림 3-152]/[그림 3-153] 연령별 입원 예방이 가능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91
[그림 3-153]/[그림 3-154] 천식으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05-2010년) 292
[그림 3-154]/[그림 3-155] 지역별 천식으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92
[그림 3-155]/[그림 3-156] 천식으로 입원한 성인 비율의 비교(한국, 미국, OECD평균, 십만명당) 293
[그림 3-156]/[그림 3-157]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05-2010년) 294
[그림 3-157]/[그림 3-158] 연령별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94
[그림 3-158]/[그림 3-159] 지역별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95
[그림 3-159]/[그림 3-160]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입원한 성인 비율의 국제비교(한국, 미국, OECD 평균, 십만명당) 296
[그림 3-160]/[그림 3-161] 당뇨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05-2010년) 297
[그림 3-161]/[그림 3-162] 연령별 당뇨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97
[그림 3-162]/[그림 3-163] 지역별 당뇨로 입원한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298
[그림 3-163]/[그림 3-164] 당뇨로 입원한 성인 비율의 국제비교(한국, 미국, OECD 평균, 십만명당) 299
[그림 3-164]/[그림 3-165] 응급실 이용이 예방 가능하였던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05-2010년) 300
[그림 3-165]/[그림 3-166] 연령별 응급실 이용이 예방 가능하였던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300
[그림 3-166]/[그림 3-167] 지역별 응급실 이용이 예방 가능하였던 성인의 비율(십만명당, 2010년) 301
[그림 3-167]/[그림 3-168] 응급실 이용이 예방 가능하였던 성인 비율의 비교(한국, 미국, 십만명당) 302
[그림 3-168]/[그림 3-169] 중독증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비율(십만명당, 2007-2012년) 303
[그림 3-169]/[그림 3-170] 지역별 중독증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비율(십만명당, 2012년) 303
[그림 3-170]/[그림 3-171] 차주 질환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비율(십만명당, 2007-2012년) 305
[그림 3-171]/[그림 3-172] 연령별 차주 질환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비율(십만명당, 2010년) 305
[그림 3-172]/[그림 3-173] 지역별 차주 질환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비율(십만명당, 2010년) 305
[그림 3-173]/[그림 3-174] 맹장염 입원 환자 중 장천공된 맹장염으로 입원한 비율(맹장염 환자 천명당, 2005-2010년) 307
[그림 3-174]/[그림 3-175] 연령별 맹장염 입원 환자 중 장천공된 맹장염으로 입원한 비율(맹장염 환자 천명당, 2010년) 307
[그림 3-175]/[그림 3-176] 지역별 맹장염 입원 환자 중 장천공된 맹장염으로 입원한 비율(맹장염 환자천명당, 2010년) 307
[그림 3-176]/[그림 3-177] 맹장염 입원 환자 중 장천공된 맹장염으로 입원한 비율의 국제비교(한국, 미국, 맹장염 환자 천명당) 308
[그림 3-177]/[그림 3-178]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의 비교(한국, 미국, OECD평균, 일/연간) 309
[그림 3-178]/[그림 3-179] 건강보험 보장률(2005-2012년) 312
[그림 3-179]/[그림 3-180] 비급여 본인부담률(2006-2012년) 313
[그림 3-180]/[그림 3-181] 4대 중증질환자 건강보험 보장률(2010-2012년) 314
[그림 3-181]/[그림 3-182] 국민의료비 중 공공재원 비율(2005-2012년) 315
[그림 3-182]/[그림 3-183] 국민의료비 중 공공재원 비율의 국제비교(한국, 미국, OECD평균, 2005-2012년) 315
[그림 3-183]/[그림 3-184] 가구 총 소득 대비 총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가구의 비율(2008-2012년) 316
[그림 3-184]/[그림 3-185] 소득분위별 가구 총 소득 대비 총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가구의 비율(2012년) 316
[그림 3-185]/[그림 3-186] 지역별 가구 총 소득 대비 총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가구의 비율(2012년) 317
[그림 3-186]/[그림 3-187] 가구 총 소득 대비 총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가구원의 비율(2008-2012년) 318
[그림 3-187]/[그림 3-188] 지역별 가구 총 소득 대비 총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가구원의 비율(2012년) 319
[그림 3-188]/[그림 3-189] 소득분위별 가구 총 소득 대비 총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가구원의 비율(2012년) 320
[그림 3-189]/[그림 3-190] 연령별 가구 총 소득 대비 총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가구원의 비율(2008-2012년) 320
[그림 3-190]/[그림 3-191] 국민의료비 중 기계 직접 부담 비율의 국제비교(한국, 미국, OECD평균, 2005-2012년) 321
[그림 3-191]/[그림 3-192] 상용치료원이 있는 가구의 국제비교(한국, 미국) 323
[그림 3-192]/[그림 3-193] 지역별 상용치료원이 있는 가구의 비율(2012년) 323
[그림 3-193]/[그림 3-194] 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의원을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비율의 비교(한국, 미국) 324
[그림 3-194]/[그림 3-195] 지역별 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의원을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비율(2012년) 325
[그림 3-195]/[그림 3-196] 소득분위별 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의원을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비율(2012년) 326
[그림 3-196]/[그림 3-197] 연령별 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의원을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비율(2012년) 326
[그림 3-197]/[그림 3-198] 가정의학과 전문의 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수의 지역간 CV(십만명당, 2005-2012년) 330
[그림 3-198]/[그림 3-199] 지역별 가정의학과 전문의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31
[그림 3-199]/[그림 3-200] 내과 전문의 수, 내과 전문의 수의 지역간 CV(십만명당, 2005-2012년) 332
[그림 3-200]/[그림 3-201] 지역별 내과 전문의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33
[그림 3-201]/[그림 3-202] 소아과 전문의 수, 소아과 전문의 수의 CV(십만명당, 2005-2012년) 334
[그림 3-202]/[그림 3-203] 지역별 소아과 전문의 수(십만명당, 2012년) 335
[그림 3-203]/[그림 3-204] 산부인과 전문의 수, 산부인과 전문의 수의 지역간 변이계수(CV)(십만명당, 2005-2012년) 336
[그림 3-204]/[그림 3-205] 지역별 산부인과 전문의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37
[그림 3-205]/[그림 3-206] 정시노가 전문의 수, 정신과 전문의 수의 지역간 변이계수(CV)(십만명당, 2005-2012년) 338
[그림 3-206]/[그림 3-207] 지역별 정신과 전문의 비율(십만명당, 2012년) 339
[그림 3-207]/[그림 3-208] 치과의사 수, 치과의사 수의 지역간 변이계수(CV)(십만명당, 2006-2012년) 340
[그림 3-208]/[그림 3-209] 지역별 치과의사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41
[그림 3-209]/[그림 3-210] 외과 전문의 수, 외과 전문의 수의 지역간 변이계수(CV)(십만명당, 2005-2012년) 342
[그림 3-210]/[그림 3-211] 지역별 외과 전문의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43
[그림 3-211]/[그림 3-212] 정형외과 전문의 수, 정형외과 전문의 수의 지역간 변이계수(CV)(십만명당, 2005-2012년) 344
[그림 3-212]/[그림 3-213] 지역별 정형외과 전문의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45
[그림 3-213]/[그림 3-214] 신경외과 전문의 수, 지역별 신경외과 전문의 수의 CV(십만명당, 2005-2012년) 346
[그림 3-214]/[그림 3-215] 지역별 신경외과 전문의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47
[그림 3-215]/[그림 3-216] 흉부외과 전문의 수, 지역별 흉부외과 전문의 수의 CV(십만명당, 2005-2012년) 348
[그림 3-216]/[그림 3-217] 지역별 흉부외과 전문의 수(2012년, 인구 십만명당) 349
[그림 3-217]/[그림 3-218] 지역별 분만의료 취약지 가임기 여성 비율(2013년) 351
[그림 3-218]/[그림 3-219] 지역별 응급의료 취약지 인구 비율(2013년) 352
[그림 4-1] 의료 효과성 범주에서 추세 유형(향상, 유지, 악화, 보류)에 따른 지표 분포 356
[그림 4-2] 전체 질 향상 범주에서 추세 유형(향상, 유지, 악화, 보류)에 다른 지표 분포 357
[그림 4-3] 효과성 범주에서 임상영역별 지표의 16개 시도단위 지역 간 변이계수(CV,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63
[그림 4-4] 효과성 범주에서 임상영역별 지표의 16개 시도단위 지역 간 변이계수(CV,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64
[그림 4-5] 인프라 범주에서 전문의 수의 지역간 변이(CV)의 추세(2005-2012) 365
[그림 4-6] 지표별 전체(1.0) 대비 최고소득과 최저소득 세부집단의 상대비(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66
[그림 4-7] 지표별 전체(1.0) 대비 연령군 세부집단의 상대비(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67
[그림 4-8] 서울의 효과성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69
[그림 4-9] 서울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69
[그림 4-10] 부산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0
[그림 4-11] 부산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0
[그림 4-12] 대구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1
[그림 4-13] 대구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1
[그림 4-14] 인천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2
[그림 4-15] 인천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2
[그림 4-16] 광주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 (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3
[그림 4-17] 광주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3
[그림 4-18] 대전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4
[그림 4-19] 대전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4
[그림 4-20] 울산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5
[그림 4-21] 울산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5
[그림 4-22] 경기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6
[그림 4-23] 경기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6
[그림 4-24] 강원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7
[그림 4-25] 강원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7
[그림 4-26] 충북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8
[그림 4-27] 충북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8
[그림 4-28] 충남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9
[그림 4-29] 충남의 8개 범주별 질 생각(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79
[그림 4-30] 전북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0
[그림 4-31] 전북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0
[그림 4-32] 전남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1
[그림 4-33] 전남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1
[그림 4-34] 경북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2
[그림 4-35] 경북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2
[그림 4-36] 경남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3
[그림 4-37] 경남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3
[그림 4-38] 제주의 효과성 범주 임상영역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4
[그림 4-39] 제주의 8개 범주별 질 성과(각 지표별 최신년도 기준) 384
[그림 4-40] 미국 NHQR 대비 산출지표 수 비중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