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1부 민주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시민문학민주주의의 위기와 문학의 정치새로운 시민문학론을 위하여 백낙청의 「시민문학론」 다시 읽기깊은 주관성과 공감의 비평 김현 비평의 뿌리소설은 왜 읽는가 김현의 소설론베스트셀러와 비평의 위기 신경숙론글쓰기의 유물론 김훈 소설 단상2부 세계문학공간의 한국문학세계문학공간과 한국문학다시, 비평가는 누구인가미메시스에서 감응으로 한국문학의 곤궁과 이창래문학에서 ‘교양’은 무엇인가 유럽교양소설 다시 읽기변증법적 비평과 종합적 지성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 읽기3부 인문정신의 사회치유담론의 빛과 그늘 우리시대의 치유담론 비판영어라는 우상 리영희의 영어공부대학의 몰락과 교양교육심미적 이성과 자유의 한계 김우창의 『자유와 인간적인 삶』 읽기영상시대의 철학 영화 <데리다> 읽기기술융합시대의 영화4부 문학과 영화의 표정들타자를 그리는 법 조해진의 『로기완을 만났다』‘말년문학’의 의미 황석영의 『낯익은 세상』자연주의의 뚝심 김이설의 『환영』재미의 급 김중혁의 『미스터 모노레일』의도와 효과의 거리 한창훈의 『꽃의 나라』한국사회의 음울한 축도 김경욱의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이상문학상 유감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돈의 맛’과 한국 문학 임상수의 <돈의 맛>『레가토』와 괴물의 시대 권여선의 『레가토』‘폭풍의 언덕’의 사랑론 앤드리아 아널드의 <폭풍의 언덕>‘황금시대’라는 환상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정치의 언어, 시의 언어 비스와바 심보르스카의 『끝과 시작』어느 에세이스트의 절필 고종석의 에세이밀크초콜릿과 다크초콜릿 진은영의 『훔쳐가는 노래』정의 없는 힘, 힘없는 정의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그렇지만 이해하라 리안의 <라이프 오브 파이>우리의 주어캄프는 『문학과사회』 100호를 읽고마키아벨리와 링컨 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안나 카레니나>라는 낯선 기호 조 라이트의 <안나 카레니나>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 백석과 브레히트힘의 포획 김남주 20주기‘위대한 개츠비’와 한국문학 배즈 루어먼의 <위대한 개츠비>그의 색채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문학의 기억술 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웅크린 펜 셰이머스 히니 시전집‘악’을 그리는 법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과 정유정의 『28』소설은 르포가 아니다 조정래의 『정글만리』청년문학의 정념 김사과의 『천국에서』국가주의와 문학 조갑상의 『밤의 눈』사유와 문체 황정은의 『야만적인 앨리스씨』법과 시적 정의 마사 누스바움의 『시적 정의』그렇게 가족이 된다 김숨의 『국수』와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우리 안의 ‘그들’ 김금희의 「옥화」아이들의 기도정치적 애도 한강의 『소년이 온다』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