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제1부 솜사탕 마을소리 외침어느 여름참새그림자행복은 느끼는 것정보의 바다여행길물수제비솜사탕 마을바다새첫사랑가을 예찬사랑의 멜로디내 사랑이여라!첫 만남서대문형무소에서삶이 나에게함께 하는 삶들꽃처럼시를 쓴다는 것은제2부 하얀 나라책과 함께가을은시간기차시계내 마음의 기도택배바램엄마라는 이름으로상상 속의 그대겨울나무긴자 거리에서뜨거운 눈빛하늘여행하얀 나라피겨여왕 긴연아새벽 기차밤이 우리에게꽃향기미안하고 미안하다통곡의 바다제3부 새벽 풍경노랑 개나리꽃시간의 흔적ㆍ1시간의 흔적ㆍ2시간의 흔적ㆍ3내 몸속의 향기5월 예찬순수우정화련그대와 속삭임인간의 본성꿈속 나라하늘 길말의 매력제주에 오면세상의 벽인생나무새벽 풍경고향 생각부부제4부 빛과 그림자비오는 날 아침에만남번개일 그리고 하루추억 상자임곡마을 아침완도 항구살므이 이야기ㆍ1희노애락낙엽 일기네모난 틀네모가 세모를 만났을 때빛과 그림자구간 반복꿈꾸는 하루산수유인생무상작업진달래꽃꽃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