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글/ 박도영작가의 말한 그루 나무처럼떠날 때와 남을 때ㅣ4월의 길손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ㅣ한 그루 나무처럼소쇄원ㅣ무임승차한 사람이 누구야마지막 날인 것처럼ㅣ행복의 조건뻔뻔함도 용기일까ㅣ변화를 기대한다딸아 시집 좀 가라ㅣ명품에 대하여끝나지 않은 전쟁귀향을 꿈꾸다하나님의 아내ㅣ찔레꽃ㅣ귀향을 꿈꾸다비 오는 날ㅣ보석 같은 친구들순수를 지향하는 삶ㅣ9월 어느 날새와 사람ㅣ태평양을 사이에 두고빗속의 나그네ㅣ살구와 소년ㅣ원 월드 축제마음의 렌즈혼자 가는 길혼자 가는 길ㅣ애국이 별건가ㅣ시어머니가을소고ㅣ바람의 계곡 산내어머니의 초상ㅣ빈자리ㅣ벚꽃과 어머니생의 마지막 소묘ㅣ바다를 보면 어머니가 생각난다바다로의 일탈ㅣ마음의 창ㅣ분갈이창조주는 오직 한 분이면 족하다창조주는 오직 한 분이면 족하다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스탄불성서 속의 유족지 여행ㅣ신화의 나라 그리스앙코르 왓트ㅣ장가계ㅣ역사적 비극의 현장 충주최순이 수필집 발문순수한 감성으로 빚은 세심정혼의 메시지/ 김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