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역사가 서린 길 248킬로미터,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걷다 41부 서부전선 ― 정전이 시작된 곳1 임진강 하구 첫걸음부터 역동적인 풍광 172 파주 경의선 비무장지대가 열렸다 283 파주 판문점 전쟁의 기억과 문턱 404 파주 대성동 유일한 마을, 대성동에서 그려 본 꿈 545 연천 사미천 습지의 천국 676 연천 임진강 임진강 흘러흘러내리고 817 연천 530 GP 정전이 낳은 고립의 섬, GP 938 연천 복개평야 녹슨 군사분계선 표지판 1059 연천과 철원 역곡천 군사분계선을 오간 사람들 1142부 중부전선 ― 철의 전적지10 철원평야 평강고원과 철원평야의 해후 13111 철원 대전차 방벽과 제3땅굴 남과 북의 전쟁 트라우마 14412 철원 은하 계곡 비무장지대에서 흘러내린 피 15713 철원 한탄강 넘어 성재산 성재산에서 떠올린 심리전 17014 철원 계웅산과 화강 절정의 풍광을 간직한 저격능선 18315 김화 남대천 금강산 전기철도에서 되새기는 식민지와 전쟁 19316 남대천 대인지뢰 들어가면 죽는다 20517 철원 삼천봉 한북정맥 북한 산림 황폐화의 실상 21718 삼천봉과 적근산 한북정맥과 비무장지대의 산 22719 적근산에서 금성천으로 유해발굴사업과 금성지구전투의 기억 23920 화천 추동지구 남파와 북파 25121 최전방 철원ㆍ화천 지구 고난의 7사단 8연대 지역 26322 동부전선의 초입 북한강 사향노루와 산양이 뛰어노는 비무장지대 2723부 동부전선 ― 고지가 마주한 전선23 양구 사태리 31번 국도 금강산 가는 길과 남북을 오간 사람들 28524 가칠봉 700미터 거리의 철책선 29425 서희령을 지나 백두대간으로 백두대간과 솔나리 30226 인제 12사단 27소초 비무장지대 군대 생활 이야기 31427 고성 동해안 하늘의 군사분계선 32428 비무장지대 철책선 비무장지대와 세계유산 334 참고문헌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