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내가 본 영화치유할 수 없는 고통에 대하여_<26년><아무리>에서 만나는 인생의 비애_<아무르>윤회와 사랑으로 현대를 비판하다_<클라우드 아틀라스>사랑과 용서 그리고 혁명의 위대한 서사시_<레미제라블>사냥꾼과 사냥감 사이에서_<더 헌트>나치의 홀로코스트에 대한 프랑스의 성찰_<사라의 열쇠>개인에게 국가는 무엇인가?!_<가족의 나라>아물지 않은 4ㆍ3항쟁의 상처를 어루만지다!_<지슬>사랑과 봉기 사이에서_<웃는 남자>사랑의 모순에 대하여!_<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잊혀져버린 장자연을 위하여!_<노리개>모계중심 사회 아메리카를 전파하는 영화_<애프터 어스>감시하는 권력과 감시당하는 시민_<감시자들>무엇을 위한 질주인가?!_<설국열차>초록의 정원에서 만나는 비와 사랑이야기_<언어의 정원>누가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_<바람이 분다>한국사회의 집단적 무의식을 고발함_<사이비>대한민국은 정녕 민주 공화국인가?!_<변호인>천만관객 앞둔 <변호인>, 그 흥행요인은?!_<변호인>2014년에 내가 본 영화당신 아이가 친자식이 아니라면?!_<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구원은 지금과 여기, 당신에게 있다!_<노예 12년>그는 돌아갔을까, 밋밋한 베른으로?!_<리스본행 야간열차>우리 시대의 영웅을 기다리며!_<명량><해적>이 웃기기만 하는 영화라고?! 천만에!_<해적>유수프의 잠은 꿀처럼 깊고 달콤했을까?_<허니>불편해서 외면하고 싶은, 하지만!_<은밀한 가족>유수프, 새로운 길을 시작하다_<에그>잃어버린 사랑을 우주에서 되찾다!_<인터스텔라>현대판 공무도하가_<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