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프롤로그 - 시민 여러분, 우리 함께 어디로 갈까요?1. 어 이 캠프는 다른 것 같아요 - 희망캠프 2가 준 감동2. 희망캠프 시즌1에 대한 기억 - 새로운 시도만으로도 빛났던 캠프3. 포스트잇이 정치를 한다 - 정치는 소통이다4. 명함이 없는 선거캠프 - 캠프의 경계를 없애다5. 버리지 말기 - 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들다6. 선거대책위원회가 없는 선거캠프 - 작고 빠른 실용적인 선거 캠프를 만들다7. 진화하는 선거캠프 - 공간이 선거운동을 하다8. 아이들도 찾아오는 선거캠프 - 선거는 민주주의 교육의 현장9. 혼자 하는 선거운동, 꿀벌캠프 - 개인이 중요하다10. 열려 있는 회의실 - 투명함이 보안을 이긴다11. 원순씨는 왜 가방을 멨을까? - 낮은 곳에 답이 있다12. 홍보물을 예술적으로 만들면 안 되나? - 아주 작은 것에서도 혁신하라13. 유세차 없는 유세 - 개인 미디어를 믿다 14. 브랜드가 된 선거캠프 - 선거캠프에 이름을 짓다15. 팬클럽들 - 수많은 원순씨는 어떻게 가능했나?16. 원순씨의 공약 - 공약을 시정에 반영하다17. 이상한 이름의 부서들 - 스스로 선거문화를 바꾸는 사람들18.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던 도전 - 마이크로 타깃팅을 해보자19. 생산하기보다 연결하자 - 원순씨의 소셜미디어20. 일상이 정치다 - 아줌마들이 만드는 정치21. 진심이 이긴다 - 팽목항의 원순씨22. 희망캠프는 플랫폼 - 지휘하기보다 연결하라23. 정당과 시민 운동의 결합 - 다양한 세력의 정치 참여가 필요하다24. 희망캠프를 만든 사람들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캠프안내지기들 / 발로 뛰는 사람들: 수많은 런닝맨 / 경험은 소중하다: 위기에 강한 사람들 / 선거캠프에 참여한 어떤 자원활동가들 / 희망캠프를 관찰하다에필로그 - 희망캠프 2, 선거의 혁신을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