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이유한국어판 서문들어가는 글1_ 「아Q정전」 서술방법과 ‘국민성’ 문제두 가지 서술 전통 사이의 「아Q정전」외국 소설의 영향과 ‘국민성’의 이중성숫제 귀신에 홀린 듯하다국민성의 우언인가, 농민의 전형인가?2_ 직감, 중복 그리고 혁명: 아Q의 생명 과정 속 여섯 순간아Q는 진정으로 혁명당이 되려고 했는가?정사 계보로서 ‘정전’이라는 용어여섯 순간의 첫째와 둘째: ‘실패의 고통’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름’여섯 순간의 셋째와 넷째: 성과 가아, 생존본능의 돌파여섯 순간의 다섯째: 혁명의 본능과 ‘무의미함’여섯 순간의 여섯째: 대단원과 죽음3_ 루쉰의 생명주의와 아Q의 혁명생명주의정신, 육체, 그리고 민족주의 정치혁명, 계몽 그리고 아래로의 초월나가는 글_ 아Q 시대의 ‘죽음’과 ‘부활’옮긴이의 글부록_ 아Q정전제1장 서문제2장 승리의 기록제3장 승리의 기록 속편제4장 연애의 비극제5장 생계문제제6장 중흥에서 말로까지제7장 혁명제8장 혁명 금지제9장 대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