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떠나간 연인: 펠릭스 곤살레스 토레스와 쑹둥1 돌이킬 수 없이 잃어버린 것에 대한 기억2 트라우마, 기억과 망각 사이 3 펠릭스 곤살레스 토레스 - 언제나 이미 잃어버린 것4 쑹둥 -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5 관계와 기억 거세된 여자들: 메리 켈리와 루이즈 부르주아1 나쁜 엄마 2 여성은 남성의 증후 3 메리 켈리 - 분리 불안과 욕망의 기호4 루이즈 부르주아 - 연약하고 가련한 소녀5 아버지·어머니의 이름으로 구원 없는 삶: 온 가와라와 오노 요코1 신에서 범인으로 2 평범한 일상의 잔인함 3 온 가와라 - 한 개인의 통계적 죽음4 오노 요코 - 살기 위해 신을 밟다5 오늘, 새 하루 고향을 잃은 사람들: 히지카타 다쓰미와 양혜규1 근대인의 향수병 2 사회적 증후로서 [전설의 고향] 3 히지카타 다쓰미 - 사라진 곳에 대한 기억4 양혜규 -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고향’에 대해5 귀신의 귀향 우리의 밝은 미래: 이불과 안규철1 실패의 시간들 2 아름다움과 트라우마 3 이불 - 죽음으로의 도피 4 안규철 - 사라진 것들과 뒤에 남은 이들5 실재의 사막에서 재난의 유토피아 또는 디스토피아: 프란시스 알리스와 나카무라 마사토1 대지진 2 재난의 유토피아 또는 디스토피아 3 프란시스 알리스 - 정치적·시적 미술 4 나카무라 마사토 - 만드는 것이 살아가는 것5 문제는 그 다음 날 작가의 죽음과 소멸된 원작: 마르셀 뒤샹과 솔 르윗1 미술과 사물의 경계 2 미술이란 창작이 아니라 선택 3 마르셀 뒤샹 - 레디메이드의 레디메이드 복제품4 솔 르윗 - 협업적 창의성의 미래5 ‘서프라이즈’를 위하여 스펙터클 앞에 잃은 감각: 로버트 어윈과 라 몬티 영1 스펙터클 - 이미지가 된 자본2 미니멀리즘과 몰입의 공포 3 로버트 어윈 - 가시성의 한계를 실험하다4 라 몬티 영 - 소리 속에서 살다5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에필로그 미주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