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격려에 붙여서 | 권오서 목사프롤로그 | 생각의 속살들1편 그늘나무의 향기만년필 / 승강기에서 / 행운목, 꽃 피우다 / 누가 보냈을까, 한라봉 / 만남, 행운의 심지 뽑기 / 내가 먼저 친절해 버리면 / 카톡 새해인사 / 비빔밥과 젓가락 / 커피믹스 예찬 / 누군들 그곳으로 오고 싶었겠는가 / 응급실에서 / 거스름돈으로 우유나 사서 드시지요2편 생각이 머무는 사람들아내 / 엄마가 된 막내딸 / 우리 예원이 / 군자란이 피기를 기다리며 / 아들네를 떠나보내며 / 내 아버지 / 아버지의 지팡이 / 어머니의 열쇠 꾸러미 / 전화벨 소리 / 내가 만난 지용수 목사님 / 정말 오길 잘했다 / 이춘옥 권사님께 / 권오서 담임목사님께 1 / 권오서 담임목사님께 23편 생활 가운데코스요리와 같은 하루 / 하루에 거는 기대 / 정원수 가지를 치며 / 담쟁이 / 잡초 / 채송화 / 대추나무 꽃향기 / 눈 덮인 선자령4편 생각에 날개를 달면간식과 공짜 / 우리 모두 생각하며 살자 / 잘못된 분노 / 꼭두새벽 / 아들과 십일조 / 나는 악한 사람이 아닌가? / 오늘을 사는 까닭 / 부탁과 거절 / 아무거나 / 늘그막에 / 죽음은 축복의 문 / 어차피 지나왔을 시간 /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 네 기도의 분량을 채워라5편 나다움사는 게 재미있으십니까? / 나다운 하룻길 / 틀을 바꾸려 한다면 / 행복의 맛 / 네가 없다면 / 내일은 있는가? / 오늘의 나를 사랑하며 / 진실로 가는 길 / 부족한 듯 모자란 듯 / 불면증 / 하고 싶은 것들시간과 거리의 곡예사 / 변화로 가는 길 / 말을 이기는 길에필로그 | 쉼이 있는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