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꿈꾸는 나무들, 수목원의 탄생 51부 아름다운 숲을 꿈꾸며*소나무야 소나무야 27*울진 대왕 금강송의 품에 안기다 34*나무 심는 마음 52*가뭄을 잉태한 폭우 72*단풍은 대합창이다 86*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94*참죽나무와 가죽나무의 꿈 104*숲의 인문학을 위한 산림청 1082부 미친 세월 뛰어넘기*지훈 선생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 139*새해 시청 광장에 손자를 안고 148*미친 세월 뛰어넘기 158*상상의 생태계를 위하여-이종환 회장의 삶 170*미처 못다 부른 노래 177*백척간두 진일보 185*비바 파파 우리 교황님 192*성난 세월의 평형수 199*김민환 교수의 정년 기념식에서 206*다시 《삼국지》를 읽다 212*자유! 너 영원한 활화산이여 232*파주 캠퍼스를 꿈꾸며 2373부 자신을 찾는 여행*〈바이칼 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바이칼 245*〈터키 기행〉 살아 숨 쉬는 터키 궁전 264*〈스페인 기행〉 지중해를 건너는 법 혹은 사막을 건너는 법 2964부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숲*초가를 닮은 창 많은 집ㆍ김서령 323*무념무상의 숲… ‘책’가꾸기에서 ‘나무’가꾸기로ㆍ이길우 336*책을 품은 숲에서 나무되어 살겠소ㆍ고혜련 343*36년 출판인 “인생 2막은 나무와 친구합니다”ㆍ최홍렬 354*세상의 주인은 나무…사람은 자연의 일부ㆍ김지영 364*본업 출판을 지키고 권력 유혹 벗어나려 나무를 심는다ㆍ곽윤섭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