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작가의 말초판 작가의 말 : 생生은 매 순간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해바라기성에에 새긴 이름내 마음의 발가락나의 오른손“저기 캔버스가 있다.”집으로 가는 길하늘로 난 길라라야, 안녕태어나 가장 기쁜 악수나를 방생해준 자연순간마다 피는 꽃감사의 말작가 후기 : 어떻게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