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시ㆍ 101 삶 그리고 부르심1. 강이라 했다 ㆍ 102. 저울 바늘 ㆍ 113. 사랑하는 딸들에게 ㆍ 124. 유나의 거리엔… ㆍ 155. 36.5°C ㆍ 176. 추억 분실(紛失) ㆍ 187. 고향 생각 덧입힌 그리움 ㆍ 218. 추억 넘어 건너온 빗소리 ㆍ 249. 아! 세월호 ㆍ 2610. 맹골의 수도 ㆍ 2811. 4월의 금요일 ㆍ 3012. 공제선(空際線) ㆍ 3213. 겨울과의 작별인사 ㆍ 3414. 뒤바뀐 것들로부터의 사유 ㆍ 3615. 문인들과의 하루 ㆍ 382 상처와 치유1. 가을의 낙엽을 보고서야… ㆍ 422. 보석을 줍는 사람 ㆍ 453. 제발 예의를 지켜라! ㆍ 484. 연장(鍊匠) - 칼의 언어 ㆍ 515. 팽목에서 ㆍ 536. 감사 또 감사 ㆍ 557. 희망의 줄을 풀라 ㆍ 578. 깨어짐에 드러난 것들… ㆍ 599. 죽음 앞에 선 이방인 ㆍ 6210. 생명의 숨 ㆍ 6511. 목회를 하다 보면… ㆍ 6812. 하나 됨의 질주를 시작하며… ㆍ 7113. 사랑하는 당신께… ㆍ 7414. 비밀요원 ㆍ 7615. 잊어야 하는 것들 ㆍ 783 소명과 고백1. 말을 찾아 떠나며… ㆍ 822. 언어 회한… 그 선택적 함묵 ㆍ 843. 단풍! 그 끝이 붉은 이유는… ㆍ 864. 이산(離散)의 아픔 - 그 잃어버린 시작 ㆍ 885. 하나님의 전령사 ㆍ 906. 선녀가 있었습니다 ㆍ 927. 고향의 명(命) (1) ㆍ 978. 고향의 명(命) (2) - 연모(戀慕) ㆍ 1009. 생명의 숨 ㆍ 10210. 작은 것들에 대한 기도 ㆍ 10311. 아들에게 ㆍ 10512. 빛과 어둠의 사이에… ㆍ 10813. 성묘길에서 ㆍ 11014. 人의 고백 ㆍ 11215. 자그마한 저금통 하나 내게 오던 날 ㆍ 1144 비전과 감사1. 험담의 수위를 낮추며 ㆍ 1182. 눈물의 발아 ㆍ 1203. 하나님의 사랑, 그 참된 교회를 위하여… ㆍ 1224. 우렁각시 ㆍ 1285. 변하지 않는 것들의 이야기 ㆍ 1316. ‘오심’ 그 감사와 행복 ㆍ 1337. 관계의 망(網) ㆍ 1368. 실어(失語)를 경험하며… ㆍ 1399. 보내지 못한 편지 ㆍ 14110. 거대한 꿈 그 양보 ㆍ 14411. 넘치는 기쁨은 쾌락, 넘치는 희망은 탐욕 ㆍ 14612. 죽었다가 깨어난 사람 ㆍ 15013. 아픈 4월을 보내며… ㆍ 15314.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ㆍ 15615. 하얀 글 ㆍ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