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직職을 잃더라도 업業은 잃지 말기를CHAPTER 01네 번째 짐을 싸다하나, 사람들|둘, 서촌|셋, 네 번의 실직, 네 번의 작은 죽음아직 못다한 이야기_나는 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나CHAPTER 02떠난 자 만이 알게 된다하나, 구직급여|둘, 운동|셋, 백수의 휴일아직 못다한 이야기_첫 직장, 젊은 날의 광화문CHAPTER 03누리던 것과 포기한 것하나, 광화문 연가|둘, 술 이야기|셋, 도서관아직 못다한 이야기_두 번째 직장, 뜨거웠던 여의도CHAPTER 04회사는 전쟁터, 회사 밖은 지옥하나, 생계형 아르바이트|둘, 도서관 동반자들|셋, 성곽 길을 걷다아직 못다한 이야기_세 번째 직장, 새벽의 홍대 부근CHAPTER 05어둠 속 빛을 밝혀준 화가들하나, 빈센트 반 고흐에게 길을 묻다|둘, 클로드 모네의 눈을 좇아서|셋, 박수근을 찾아서아직 못다한 이야기_그리고 내가 사랑한 화가들CHAPTER 06내 곁의 히어로하나, 아내와 아이들|둘, 소중한 인연들|셋, 강아지 마루아직 못다한 이야기_백수 아저씨의 버킷 리스트CHAPTER 07정답이 없기에 결과도 짜릿하다하나, 자기소개서|둘, 밥벌이의 괴로움|셋, 서점 & 문방구아직 못다한 이야기_창업은 아무나 하나CHAPTER 08겨울나무에서 봄 나무에게로하나, 겨울은 아직 오지 않았다|둘, 카르페 디엠|셋, 매일 그리는 남자아직 못다한 이야기_내 직職과 업業의 5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