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歷史에 길이 있다李舜臣 장군, 閑山島大捷의 偉業을 이루다徐載弼, 自主國權運動에 앞장서다梁起鐸, 抗日言論의 先鋒에 서다丹齋 申采浩, 民族史學의 길을 열다東農 金嘉鎭, 大同團을 이끌다鄭靖和, 홀로 鴨綠江을 건너다洪範圖 장군, 鳳梧洞戰鬪를 勝利로 이끌다小波 方定煥, 少年運動을 이끌다女性指導者, 槿友會로 뭉치다韓龍雲, 佛敎改革에 앞장서다海公 申翼熙, 그의 이루지 못한 꿈제2편 아픔을 딛고 일어서다‘國恥의 그 날’을 되돌아본다三田渡의 恥辱, 丙子胡亂을 다시 떠올린다關東大虐殺, 그 惡夢을 떠올린다아베(安倍)의 過去事 왜곡과 獨島또 光復節을 맞는다制憲憲法의 意味를 되새겨본다또 4?19學生革命의 그 날을 맞는다‘護國報勳의 달’에 생각한다‘離散家族의 날’을 되돌아본다제3편 우리의 삶을 되돌아본다家庭은 國家의 心臟이다모두가 幸福한 社會 됐으면 …靑龍奉仕賞 主人公, 그들이 있어서참 敎育이 사람을 만들다단원고에는 ‘스승의 날’에 스승이 없었다또 ‘障碍人의 날’을 생각한다제4편 스스로 삶을 열어가다統一大韓民國의 꿈을 안고 달렸다새마을運動, 近代化의 씨앗되다一日生活圈의 새 歷史를 쓰다李美子의 노래人生 55年작은 것부터 實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