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펴내는 말 / 유창복
이 책에 대하여
2012·2013 우리마을 돌아보기
목차
'홍대앞 사람들'의 마을 정착기_마포구 연남동 마을예술창작소〈생활창작공간 새끼〉 / 최현정 11
들어가며 13
1. 연희동의 남쪽이라 연남동 14
마을살이의 시작 14
'누구의 무엇'이기엔 아까운 16
연남동에 부는 바람 18
2. 새끼와 마을예술창작소 19
새끼의 탄생과 성장 19
새로운 출발, 마을예술창작소 23
쉽지 않았던 마을로의 안착 26
마을예술의 지휘자들 28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31
3. 마을시장 '따뜻한 남쪽' 33
"마을에서 시장이나 해볼까" 33
역전의 드라마 35
왜 하느냐 물으신다면 38
4. 부딪히고, 잇고, 만나서 40
뜨거운 감자, 1.8km 40
있는 것들을 잇는다 44
반상회를 기다리며 45
나오며 49
지붕 없는 마을 사랑방, 놀이터_동작구 부모커뮤니티〈산별아〉 / 오명화 51
1. 부모, 사업을 시작하다 53
엄마들의 수다 53
산별아의 시작 56
놀이에 꽂히다 58
2. 놀이터에 모인 사람들 61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61
우리, 이렇게 놀아요 62
부모와 자녀가 함께 크는 공간 64
좌절과 오아시스 67
3. 놀이터는 자란다 69
어린이 벼룩시장 69
아이들이 만든 연극축제 74
2호점, 3호점이 생기다 77
숲으로 간 놀이터 80
만나고 배우니 82
산별아 회원 인터뷰 87
4. 마을을 품는 산별아 89
마을 부모들과 함께 89
산별아 마을학교 91
정원을 만들어요 92
마을 일은 사람 일 95
나는야 은평구 다문화의 종결자_은평구 마을기업〈(주)마을무지개〉 / 전명순 99
1. 내 삶에 들어온 단어, 다문화 101
한국어 교실 자원활동가가 되다 102
봄 소풍날의 깨달음 102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104
수많은 사연들 107
2. 마을기업의 태동 108
"부업할 것 좀 알려주세요" 108
마을에서 "선생님"으로 불리다 110
마을기업으로 선정 112
즐거움은 사라지고 일만 남다 114
포기할 것인가, 실패한 마을기업 모델로 남을 것인가 115
강점에 집중하기 116
3. 주식회사 마을무지개 117
좌충우돌 법인 설립 117
"마을무지개는 우리 회사니까" 120
공간 마련의 의미 121
다문화 교육 워크북 제작 122
다문화 공연단 컬러링 123
필연적인 멤버 교체 125
4. 다문화 공동체 성공 모델을 향해 127
다문화가정 후원회 이야기 127
다문화 도서관 바오밥나무 129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130
그림, 마음, 마을로 떠나는 마실_성동구 문화예술동아리〈그림마실〉 / 원동업 133
프롤로그 135
회색빛 도시 성수동 135
우산을 펴고 빗속으로 136
1. 그림마실의 탄생 137
자치센터에 붙은 종이 한 장 137
1995년, 그리고 지금 138
'그림마실'이란 이름으로 139
2. 그림, 마음의 풍경 142
그리면 변한다 142
전시장에서 만난 것 144
야외로, 강의실로 떠난 여행 145
누구나 언제나 마을에서 그림을 148
3. 사람 그리고 사람 150
그림은 사람이다 150
그림마실 사람들 151
삶과 관계를 만드는 그림 152
그림마실을 찾아온 사람들 154
4. 마을 속으로 156
'성동'을 공부하다 157
축제 안에서 연 첫 전시회 158
담과 벽을 캔버스로 159
축제, 늦더라도 함께 가자 161
예술과 만난 시장 163
5. 한계를 넘어 165
돈, 있으면 좋겠어 166
지원 사업, 득이거나 독이거나 166
"올해 총무는 누가 하실래요?" 168
소통과 공유의 어려움 170
마을활동, 왜 할까 172
에필로그 173
떼굴떼굴 마을로 굴러온 엄마들_동작구 교육공동체〈꿈꾸는 도토리〉 / 김영림 177
1. '도토리'가 된 엄마들 179
도서관과의 인연 179
나는야 꿈꾸는 도토리 182
엄마표 나눔 교육 184
2. 떼굴떼굴 마을로 186
책과 노니는 도토리 교실 186
지원 사업 도전기 191
숲에 모인 사람들 192
3. 마을에서 꾸는 꿈 195
숲속도서관의 탄생 195
관계망을 넓히다 198
마을은 요술램프 200
도토리가 꿈꾸는 마을 201
판권기 203
[뒷표지]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