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1. 대한국어문법 발문/주시경2. 국어와 국문의 필요/주시경3. 국한문의 경중/신채호4. 국문과 한문의 과도시대/이광수5. 천희당시화(天喜堂詩話)/신채호6. 주문치 아니한 시의 정의를 일러주겠다는 현철(玄哲) 군에게/황석우7. 노래를 지으시려는 이에게/주요한8. 낭객(浪客)의 신년만필(新年漫筆)/신채호9. 조선국민문학으로의 시조/최남선10. 민족?사회운동의 유심적(唯心的) 일고찰/염상섭-반동?전통?문학의 관계11. 문예시평/김기진-문단상 조선주의12. 국민문학의 의의/김영진13. 애국문학에 대하여/김동환-국민문학과의 이동(異同)과 그 임무14. 조선문학의 개념/이광수15. 문제의 소재와 이동점(異同點)/양주동-주로 무산파 제씨에게 답함16. 문예적 평론의 평론/김기진-소위 춘추필법과 기타17. 속(續) 문제의 소재와 이동점(異同點)/양주동-형식 문제와 민족문학 문제에 관하여-김기진 씨 소론(所論)에 답함18. 여(余)의 작가적 태도/이광수19. 최근 조선 연구의 업적과 그 재출발/신남철-조선학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20. 언어와 문학/임화-특히 민족어와의 관계에 대하여21. 조선문학의 양의(兩義)/홍기문22. 조선학의 문제/안재홍-권두언을 대(代)함23. 조선은 과연 누가 천대하는가?/김남천-안재홍 씨에게 답함24. 고문화(古文化) 음미의 현대적 의의/박치우25. 문학의 조선적 전통/김태준26. 복고현상의 재흥/임화-휴머니즘 논의의 주목할 일 추향(趨向)27. 고전연구의 역사성/최재서-전통의 전체적 질서를 위하여28. 전통론/서인식29. 심적 신체제와 조선문화의 진로/이광수30. 조선문학에의 반성/김기림-현대 조선문학의 한 과제31. 국민문학의 문제/한식32. 조선문학의 특질과 방향에 대하여/안함광33. 조선민족문화건설의 노선(잠정안)/조선공산당중앙위원회34. 조선민족문학건설의 기본과제에 관한 일반보고/임화35. 조선문학과 예술의 기본임무/안막36. 신민족문화 수립을 위하여/윤세평37. 순수시의 지향/조지훈-민족시를 위하여38. 민족문학의 이념과 문학운동의 사상적 통일을 위하여/임화39. 민족문학론/김영석40. 민족문화의 당면과제/조지훈-그 위기의 초극을 위한 의의의 반구(反求)에 대하여41. 민족문학재론/안함광42. 민족문학과 경향문학/김동리-문학의 각태(各態)43. 민족문학정신의 재인식/이헌구-일(一)의 문예시감에 대(代)하여44. 민족문학을 위하여/김광섭45. 민족문학론/이원조-인민적 민주주의 민족문학 건설을 위하여46. 구국문학의 이론과 실천/김영석-문학옹호를 위한 투쟁47. 민족문학론/김동리해제_ 한국 근대의 민족(국가)문학 담론사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