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간행사 / 윤덕민
구술자 서문 / 이복형
면담자 서문 / 곽재성
약력 : 이복형(李福衡, Lee, Bok Hyung)
목차
일러두기 16
Part 01. 생애사 19
성장기와 가족관계 19
한국전쟁과 통역장교 시절 20
UNCMAC 연락장교 시절, 외교관으로서의 자질을 익히다 23
오스트레일리아 유학과 외교관 연수 25
격동기의 청와대 의전비서관 시절 30
의전이 성공해야 외교나 정치가 산다 34
박 대통령 방독 수행, 최초의 유럽 국빈 방문 40
구멍 뚫린 병풍에 망연자실 43
Part 02. 외교관으로서의 발자취 53
외무부 인생의 시작 53
1960년대 외무부 의전과 다양한 국제행사 59
멕시코 공관 근무 : 중남미와의 첫 인연 62
중남미 과장 시절 : 남북 대결에서 외교 우위를 지키기 위한 투쟁 70
주스페인 참사관 : 후안 카를로스 황태자와의 인연 77
북한의 거점 적도기니 방문, 말라리아 감염으로 사경 81
Part 03. 대사 재직 시 주요 활동 I 89
주코스타리카 공관장으로서의 첫걸음 89
중남미 주변국에 대한 대북억제 외교의 성공과 실패 96
마이애미 총영사 시절 102
계속되는 대북억제 외교 활동 105
도미니카공화대사 : 대카리브 지역 외교 109
구주국장 : KAL기 격추사건과 대유럽 외교 112
Part 04. 대사 재직 시 주요 활동 II 123
아르헨티나에 한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심다 123
교민 보호를 위한 노력 129
아르헨티나 인맥을 활용한 UN 활동 134
한·멕시코 간의 역동적 관계 140
최초의 중남미 국빈 방문과 우리의 의전 145
중견국으로서의 외교적 역할 151
대중남미 외교, 문화의식을 함양하자 153
Part 05. 퇴임 이후 활동 및 한국 외교에 대한 제언 159
퇴임 후 제2의 인생을 열다 : 문화사업과 스포츠 외교 159
2002년 월드컵 유치와 FIFA와의 인연 161
여수엑스포 유치로 이어진 봉사와 소중한 인맥들 170
중남미를 한국에 담다 : 중남미문화원 설립 172
중남미문화원의 시설과 컬렉션 175
문화 교류와 체험의 전당 178
미드 파워로서 우리 외교의 나아갈 길 180
대중남미 외교의 발전을 기대하며 182
외교관의 끊임없는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 185
구술 후기 / 조양현 191
찾아보기 193
판권기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