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발간사 3
요약 19
제1장 서론 32
제2장 기업가정신 의의 및 해외 동향 36
제1절 기업가정신과 혁신 일반론 36
제2절 한국의 기업가정신 46
1. 기업가정신 개념화 46
2. 기업가정신의 시대별 변천과 변화원인 48
제3절 주요국 동향 52
1. 미국 52
2. 유럽 56
3. 중국 61
제3장 기업가정신과 정책 모니터링 65
제1절 창업가 65
1. 국제 비교 65
2. 정부 지원 및 민간 동향 모니터링 74
제2절 규제 및 행정절차 76
1. 국제 비교 78
2. 정부 지원 모니터링 83
3/4. 진단 100
제3절 금융환경 101
1. 국제 비교 102
2. 정부 지원 모니터링 106
3. 민간 동향 모니터링 110
4. 진단 111
제4절 시장 조건 112
1. 국제 비교 113
2. 정부 지원 모니터링 122
3. 민간동향 모니터링 132
4. 진단 134
제5절 지식 인프라 및 지원 네트워크 135
1. 국제 비교 137
2. 정부 지원 모니터링 138
3. 민간 동향 모니터링 145
4. 진단 156
제6절 창업교육 158
1. 국제 비교 및 국내 현황 159
2. 정부 지원 모니터링 173
3. 진단 181
제7절 문화 및 인식 182
1. 국제 비교 184
2. 정부 지원 모니터링 196
3. 민간 동향 모니터링 202
제8절 창업성과 209
1. 국내현황 모니터링 209
2. 국제비교 217
3. 민간 동향 모니터링 222
제9절 정부 지원 정책 231
제4장 기업가정신 국제비교 244
제1절 기업가정신 지수 설계 244
1. 기업가정신 지수의 구성 244
2. 기업가정신 지수의 산출 252
제2절 기업가정신 지수 분석 258
1. 종합 지수 258
2. 기업성장 단계별 지수 261
3. 구성 요소별 지수 265
제3절 한국의 기업가정신 수준 진단 276
제5장 대중의 창업 인식 및 정책 체감도 조사 280
제1절 조사설계 280
제2절 조사결과 282
제3절 심층분석 293
제4절 종합 및 시사점 354
제6장 결론 357
제1절 주요 경향성 357
1. 창업생태계의 다양화 357
2. 창업가의 적극성과 높은 도전정신 357
3.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357
4. 사업분야의 한국화와 세계화 358
5. 창업친화형 규제 359
6. 창업의 지역 편중 심화 359
7. 수혜자의 제한성 359
8. 중장년층의 생계형 창업 편향 360
9. 해외 창업 부족 360
제2절 정책방향 361
1. 기회형 창업으로 창업 분위기 전환 361
2. 기술개발ㆍ사업화 확장 362
3. 정부와 민간의 파트너십 강화 365
4. 글로벌화의 가속화 368
5. 창업관련 규제 완화 370
6/5.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372
제3절 연구의 한계 및 추후 연구방향 376
참고문헌 378
[부록 1] 기업가정신 지수의 지표별 설명 390
[부록 2]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 412
[부록 3] 국가별 기업가정신 지수 424
[부록 4] 시애틀의 테크 스타트업 현장 보고서 464
[부록 5] 대중의 창업인식 및 현장체감도 조사 설문조사지 469
Summary 472
판권기 2
〈표 1-1〉 기업가정신 영향요인에 관한 기존연구 34
〈표 2-1〉 시대별 기업가정신의 변천과 변화원인 분석 49
〈표 2-2〉 미국 엑셀러레이터 순위 2014 54
〈표 2-3〉 주요 대기업 CEO들의 엔젤투자 활동 64
〈표 3-1〉 창업가의 주요 특성 및 필요 역량 76
〈표 3-2〉 벤처ㆍ창업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현황 77
〈표 3-3〉 연구질문 및 방법 78
〈표 3-4〉 한국의 창업환경 세부 지표의 변화 82
〈표 3-5〉 유형별 벤처확인 요건('14.8 이후) 84
〈표 3-6〉 기술성 중심의 보증ㆍ대출 유형의 벤처확인 평가항목 개선안 85
〈표 3-7〉 투자중개업자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의 진입규제 비교 87
〈표 3-8〉 크라우드펀딩법에 따른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시 필요 서류 88
〈표 3-9〉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별 투자 한도 88
〈표 3-10〉 M&A 규제 완화 및 세제 지원 방안 90
〈표 3-11〉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현황(조달청) 91
〈표 3-12〉 업력별 중소기업 지원과제 수 및 지원예산 비중 93
〈표 3-13〉 중소기업 지원 R&D 사업의 재무 상태에 따른 지원 제외 규정 93
〈표 3-14〉 창업자 연대보증 제도 개선 현황 94
〈표 3-15〉 업력 10년 이내 기업의 구상권 잔액 현황 95
〈표 3-16〉 부채규모 통계(서울중앙지방법원 회생사건 기준) 97
〈표 3-17〉 정부의 재기지원 사업 실적 99
〈표 3-18〉 중소기업청 '재창업 전용 기술개발사업'의 참여 요건 99
〈표 3-19〉 창업기업지원(융자) 사업 예산안 현황 106
〈표 3-20〉 신규결성 투자조합의 출자 비중 107
〈표 3-21〉 업력별 신규투자 추이(금액기준) 107
〈표 3-22〉 벤처ㆍ창업지원 관련 조세지출 현황 108
〈표 3-23〉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 규모 109
〈표 3-24〉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비율 현황 109
〈표 3-25〉 창업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규모 110
〈표 3-26〉 엔젤투자 매칭펀드 투자기업의 업력별 투자 현황 111
〈표 3-27〉 K-글로벌 스타트업 엔진 프로그램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122
〈표 3-28〉 K-글로벌 스타트업 엔진 프로그램 선발 스타트업 123
〈표 3-29〉 Born2Global 컨설팅 프로그램 125
〈표 3-30〉 Born2Global 주요 교육 및 이벤트 프로그램 126
〈표 3-31〉 Born2Global 단계별 투자유치 지원 127
〈표 3-32〉 글로벌 K-스타트업 서비스 개발 지원 주요 내용 128
〈표 3-33〉 글로벌 K-스타트업 최종 선정팀 내용 129
〈표 3-34〉 외국인 기술창업 프로그램 주요 지원 내용 130
〈표 3-35〉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주요 내용 131
〈표 3-36〉 구글 창업가 지원팀 익스체인지 2015 개최 일정 132
〈표 3-37〉 주요 정부 부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 예산 비교(2013~1015년) 134
〈표 3-38〉 외국인 창업비자(D-8-4) 요건(2014.5.1 기준) 134
〈표 3-39〉 연구질문 및 방법 136
〈표 3-40〉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현황 및 주요 특징 139
〈표 3-41〉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통 주요 지원 프로그램 141
〈표 3-42〉 기술지주회사 분포 및 자회사 설립 현황(2014년 기준) 143
〈표 3-43〉 기술지주회사 직원수 현황 145
〈표 3-44〉 술지주회사 자회사 직원수 현황 145
〈표 3-45〉 국내 주요 창업지원 코워킹스페이스 현황 및 특징 147
〈표 3-46〉 D.CAMP 주요 운영 프로그램 148
〈표 3-47〉 구글 캠퍼스 서울 주요 운영 프로그램 151
〈표 3-48〉 국내 주요 엑셀러레이터 현황 152
〈표 3-49〉 국내 주요 엑셀러레이터별 제공 서비스 내용 154
〈표 3-50〉 엑셀러레이터 및 유사창업지원기관 비교 155
〈표 3-51〉 엑셀러레이터의 제도적 기반 155
〈표 3-52〉 창업보육 관련 센터 현황(2014년 기준) 158
〈표 3-53〉 창업교육경험과 세부요인과의 상관관계 분석 171
〈표 3-54〉 창업 강좌 현황(정규 교육과정)_대학형태별 174
〈표 3-55〉 창업 강좌 현황(정규 교육과정)_권역별 175
〈표 3-56〉 창업 강좌 현황(정규 교육과정)_규모별 176
〈표 3-57〉 창업 강좌 현황(비정규 교육과정) 177
〈표 3-58〉 창업동아리 현황 178
〈표 3-59〉 창업휴학제 현황 180
〈표 3-60〉 창업대체학점 인정제 현황 180
〈표 3-61〉 2014년 벤처창업지원 사업유형별 사업군 현황 182
〈표 3-62〉 연구질문 및 방법 183
〈표 3-63〉 창업에 대한 학부모의 반응 187
〈표 3-64〉 2014 창조경제박람회 부대행사 202
〈표 3-65〉 2015 대한민국 창업리그 운영기관 현황(2015.7.24 기준) 204
〈표 3-66〉 황금의 펜타곤 시즌 1 참가팀 및 심사 결과 207
〈표 3-67〉 업종별 신설법인수(2014년 기준) 210
〈표 3-68〉 제조업 신설법인수(2014년 기준) 210
〈표 3-69〉 지역별 신설법인 동향 211
〈표 3-70〉 업력별 창업기업 생존율 추이 211
〈표 3-71〉 연도별 창업기업 생존율 추이 212
〈표 3-72〉 창업기업의 일자리창출 효과 분석 213
〈표 3-73〉 업종별 창업기업 고용 창출 추이 214
〈표 3-74〉 기업 업력별 분포 변화 및 순고용 창출 기여도 215
〈표 3-75〉 창업기업 매출액 216
〈표 3-76〉 창업성장단계별 창업성과에 대한 국제비교 지표 217
〈표 3-77〉 2014년 연간 최고액 투자유치 스타트업(50억원 이상) 222
〈표 3-78〉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 예산(2014-2015년) 231
〈표 3-79〉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 예산(2011-2015년) 231
〈표 3-80〉 성장단계별 정부지원 규모 및 예산 비중 235
〈표 3-81〉 사업 유형별 예산 비중 235
〈표 3-82〉 업력별 지원 예산 236
〈표 3-83〉 주요분야별 사업 예시 237
〈표 3-84〉 K-스타트업 체계 및 분류 240
〈표 3-85〉 부처별사업 유형별 예산 규모 242
〈표 3-86〉 부처별사업 유형별 프로그램 수 242
〈표 3-87〉 중소기업청 창업관련 지원 예산 243
〈표 4-1〉 기업가정신 지수의 매트릭스 체계 245
〈표 4-2〉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주는 요인(OECD) 247
〈표 4-3〉 기업가정신 지수의 구성 요소(2014년 기준) 250
〈표 4-4〉 기업가정신 지수의 구성 요소(2015년 기준) 251
〈표 4-5〉 62개 대리지표 값의 출처 252
〈표 4-6〉 62개 대리지표 목록 253
〈표 4-7〉 GEM 조사 참여 현황 256
〈표 4-8〉 대리지표 중 부(-)의 지표 257
〈표 4-9〉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창업가, '09~'11년 평균) 265
〈표 4-10〉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규제, '09~'11년 평균) 266
〈표 4-11〉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시장조건, '09~'11년 평균) 268
〈표 4-12〉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금융환경, '09~'11년 평균) 269
〈표 4-13〉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지식인프라, '09~'11년 평균) 271
〈표 4-14〉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능력개발/교육, '09~'11년 평균) 272
〈표 4-15〉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문화, '09~'11년 평균) 273
〈표 4-16〉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성과, '09~'11년 평균) 275
〈표 4-17〉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표)(종합 18위) 277
〈표 5-1〉 연령별 인구통계 280
〈표 5-2〉 성별 인구통계 280
〈표 5-3〉 지역별 인구통계 281
〈표 5-4〉 직업별 인구통계 281
〈표 5-5〉 가구소득별 인구통계 281
〈표 5-6〉 세대별 기업가정신 수준 293
〈표 5-7〉 세대별 기업가정신 수준 사후분석 293
〈표 5-8〉 연령별 창업에 대한 관심 또는 경험 유무 294
〈표 5-9〉 연령별 지원받은 정부 창업지원 사업(복수 응답) 294
〈표 5-10〉 '나의 주변에는 창업 준비 및 시작에 풍부한 기회가 있다' 295
〈표 5-11〉 '나는 사업을 시작할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295
〈표 5-12〉 '나는 3년 이내 내 사업을 시작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296
〈표 5-13〉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사업)을 망설이게 한다' 296
〈표 5-14〉 '나는 창업한 선배들을 존경하고 높게 평가한다' 297
〈표 5-15〉 '창업도 훌륭한 진로(혹은 경력)의 하나라고 본다' 297
〈표 5-16〉 '나는 공공매체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종종 접한다' 298
〈표 5-17〉 창업을 실행하는(혹은 계획하는) 이유(복수 응답) 298
〈표 5-18〉 창업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복수 응답) 299
〈표 5-19〉 창업 활동 수행에 있어 예상되는 가장 큰 어려움(복수 응답) 300
〈표 5-20〉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과정 이수 경험(복수응답) 300
〈표 5-21〉 창업(또는 창업가)의 바람직한 역할(복수 응답) 301
〈표 5-22〉 '최근 창업이 예전에 비해 활발해졌다' 301
〈표 5-23〉 '향후 창업이 보다 더 활발해져야 한다' 302
〈표 5-24〉 '최근 저성장 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 창업이 필요하다' 302
〈표 5-25〉 '최근 창업에 대한 대중인식이 개선되었다' 303
〈표 5-26〉 '향후 창업에 대한 대중인식이 보다 더 개선되어야 한다' 303
〈표 5-27〉 '최근 창업 실패에 대한 대중인식이 개선되었다' 304
〈표 5-28〉 '향후 창업 실패에 대한 대중인식이 보다 더 개선되어야 한다' 304
〈표 5-29〉 우리나라의 창업 활동(생계형 vs. 기회형)의 특성 305
〈표 5-30〉 우리나라의 창업 활동(서비스 vs. 기술)의 특성 305
〈표 5-31〉 창업 생태계의 근본적인 문제점(복수 응답) 306
〈표 5-32〉 '최근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07
〈표 5-33〉 '향후 정부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307
〈표 5-34〉 창업 자금 및 기업성장 자금 지원의 효과성 308
〈표 5-35〉 기업가정신 및 창업실무 교육 효과성 308
〈표 5-36〉 창업기업을 위한 인력 양성 및 지원의 효과성 309
〈표 5-37〉 R&D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과성 309
〈표 5-38〉 창업공간/시설 등 물리적 창업 인프라 구축의 효과성 310
〈표 5-39〉 네트워킹, 멘토링 등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과성 310
〈표 5-40〉 글로벌 진출을 포함한 시장 개척 지원의 효과성 311
〈표 5-41〉 공정한 시장 경쟁 환경 조성의 효과성 311
〈표 5-42〉 법제화 및 규제 개선 노력의 효과성 312
〈표 5-43〉 대중/사회의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의 효과성 312
〈표 5-44〉 창조경제타운 혹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인식 여부 313
〈표 5-45〉 창업 지원 정책 중 더 적극적 지원 필요 분야(복수 응답) 314
〈표 5-46〉 성별 기업가정신 수준 314
〈표 5-47〉 성별 창업에 대한 관심 또는 경험 유무 315
〈표 5-48〉 성별 지원받은 정부 창업지원 사업(복수 응답) 315
〈표 5-49〉 '나의 주변에는 창업 준비 및 시작에 풍부한 기회가 있다' 316
〈표 5-50〉 '나는 사업을 시작할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316
〈표 5-51〉 '나는 3년 이내 내 사업을 시작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317
〈표 5-52〉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사업)을 망설이게 한다' 317
〈표 5-53〉 '나는 창업한 선배들을 존경하고 높게 평가한다' 318
〈표 5-54〉 '창업도 훌륭한 진로(혹은 경력)의 하나라고 본다' 318
〈표 5-55〉 '나는 공공매체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종종 접한다' 319
〈표 5-56〉 창업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복수 응답) 319
〈표 5-57〉 창업 활동 수행에 있어 예상되는 가장 큰 어려움(복수 응답) 320
〈표 5-58〉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과정 이수 경험 320
〈표 5-59〉 창업(또는 창업가)의 바람직한 역할(복수 응답) 321
〈표 5-60〉 '최근 창업이 예전에 비해 활발해졌다' 321
〈표 5-61〉 '향후 창업이 보다 더 활발해져야 한다' 322
〈표 5-62〉 '최근 저성장 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 창업이 필요하다' 322
〈표 5-63〉 '최근 창업에 대한 대중인식이 개선되었다' 323
〈표 5-64〉 '향후 창업에 대한 대중인식이 보다 더 개선되어야 한다' 323
〈표 5-65〉 '최근 창업 실패에 대한 대중인식이 개선되었다' 324
〈표 5-66〉 '향후 창업 실패에 대한 대중인식이 보다 더 개선되어야 한다' 324
〈표 5-67〉 우리나라의 창업 활동(생계형 vs. 기회형)의 특성 325
〈표 5-68〉 우리나라의 창업 활동(서비스 vs. 기술)의 특성 325
〈표 5-69〉 창업생태계의 근본적인 문제점(복수 응답) 326
〈표 5-70〉 최근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26
〈표 5-71〉 향후 정부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327
〈표 5-72〉 창업 자금 및 기업성장 자금 지원의 효과성 327
〈표 5-73〉 기업가정신 및 창업실무 교육 효과성 328
〈표 5-74〉 창업기업을 위한 인력 양성 및 지원의 효과성 328
〈표 5-75〉 R&D 및 기술사업화 지원의 효과성 329
〈표 5-76〉 창업공간/시설 등 물리적 창업 인프라 구축의 효과성 329
〈표 5-77〉 네트워킹, 멘토링 등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과성 330
〈표 5-78〉 글로벌 진출을 포함한 시장 개척 지원의 효과성 330
〈표 5-79〉 공정한 시장 경쟁 환경 조성의 효과성 331
〈표 5-80〉 법제화 및 규제 개선 노력의 효과성 331
〈표 5-81〉 대중/사회의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의 효과성 332
〈표 5-82〉 창조경제타운 혹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인식 여부 332
〈표 5-83〉 창업 지원 정책 중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분야(복수 응답) 333
〈표 5-84〉 지역별 기업가정신 수준 333
〈표 5-85〉 지역별 기업가정신 수준 사후분석 334
〈표 5-86〉 지역별 창업에 대한 관심 또는 경험 유무 334
〈표 5-87〉 지역별 지원받은 정부 창업지원 사업(복수 응답) 335
〈표 5-88〉 '나의 주변에는 창업 준비 및 시작에 풍부한 기회가 있다' 335
〈표 5-89〉 '나는 사업을 시작할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336
〈표 5-90〉 '나는 3년 이내 내 사업을 시작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336
〈표 5-91〉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사업)을 망설이게 한다' 337
〈표 5-92〉 '나는 창업한 선배들을 존경하고 높게 평가한다' 337
〈표 5-93〉 '창업도 훌륭한 진로(혹은 경력)의 하나라고 본다' 338
〈표 5-94〉 '나는 공공매체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종종 접한다' 338
〈표 5-95〉 창업을 실행하는(혹은 계획하는) 이유(복수 응답) 339
〈표 5-96〉 창업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복수 응답) 339
〈표 5-97〉 창업 활동 수행에 있어 예상되는 가장 큰 어려움(복수 응답) 340
〈표 5-98〉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과정 이수 경험(복수응답) 341
〈표 5-99〉 창업(또는 창업가)의 바람직한 역할(복수 응답) 341
〈표 5-100〉 '최근 창업이 예전에 비해 활발해졌다' 342
〈표 5-101〉 '향후 창업이 보다 더 활발해져야 한다' 342
〈표 5-102〉 '저성장 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 창업활성화 필요하다' 343
〈표 5-103〉 '최근 창업에 대한 대중인식이 개선되었다' 343
〈표 5-104〉 '향후 창업에 대한 대중인식이 보다 더 개선되어야 한다' 344
〈표 5-105〉 '최근 창업 실패에 대한 대중인식이 개선되었다' 344
〈표 5-106〉 '향후 창업 실패에 대한 대중인식이 보다 더 개선되어야 한다' 345
〈표 5-107〉 우리나라의 창업 활동(생계형 vs. 기회형)의 특성 345
〈표 5-108〉 우리나라의 창업 활동(서비스 vs. 기술)의 특성 346
〈표 5-109〉 창업 생태계의 근본적인 문제점(복수 응답) 346
〈표 5-110〉 '최근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47
〈표 5-111〉 '향후 정부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347
〈표 5-112〉 창업 자금 및 기업성장 자금 지원의 효과성 348
〈표 5-113〉 기업가정신 및 창업실무 교육의 효과성 348
〈표 5-114〉 창업기업을 위한 인력 양성 및 지원의 효과성 349
〈표 5-115〉 R&D 및 기술사업화 지원의 효과성 349
〈표 5-116〉 창업공간/시설 등 물리적 창업 인프라 구축의 효과성 350
〈표 5-117〉 네트워킹, 멘토링 등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과성 350
〈표 5-118〉 글로벌 진출을 포함한 시장 개척 지원의 효과성 351
〈표 5-119〉 공정한 시장 경쟁 환경 조성의 효과성 351
〈표 5-120〉 법제화 및 규제 개선 노력의 효과성 352
〈표 5-121〉 대중/사회의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의 효과성 352
〈표 5-122〉 창조경제타운 혹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인식 여부 353
〈표 5-123〉 창업 지원 정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분야(복수 응답) 353
[그림 1-1] 기업가정신 및 정부정책 모니터링 프레임 33
[그림 2-1] 대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업가정신 변화 추이 48
[그림 2-2] 창업 생태계 관계도 53
[그림 2-3] 중국의 일반기업 순증 추이 61
[그림 3-1] 국가별 창의계층의 비중 및 성장률 감안 장기 예측 비교 66
[그림 3-2] 창의성과 혁신성 수준 상위 25개국 비교(2011년) 67
[그림 3-3] 국가별 창업 기회 인식 정도(2013년) 69
[그림 3-4] 국가별 기회 인식 관련 결과(2011년) 70
[그림 3-5] 국가별 창업가의 위험 감수 정도 상위 25개국 비교(2011년) 71
[그림 3-6] 국가별 창업 필요 자원 조직 능력 비교(2011년) 72
[그림 3-7] 국가별 역량 인식 관련 결과(노하우 및 경험)(2011년) 73
[그림 3-8] 국가별 창업 역량 인식 정도(2013년) 74
[그림 3-9] 규제 요소 순위 79
[그림 3-10] 한국의 사업환경 지수의 변화(2008~2015년) 80
[그림 3-11] 한국의 창업환경(사업 시작) 지수의 변화(2008~2015년) 81
[그림 3-12] 한국의 창업환경 부문별 순위(2015년 기준) 82
[그림 3-13] 부실중소기업의 구조개선 심층진단 프로세스 98
[그림 3-14] 금융 환경 요소 순위 103
[그림 3-15] 신생기업에 대한 대출 자금의 충분성 104
[그림 3-16] 무담보 창업 대출 용이성 104
[그림 3-17] VC 자금조달 용이성 105
[그림 3-18] 신생기업에 대한 정부보조금의 충분성 105
[그림 3-19] 시장 조건 요소 순위 114
[그림 3-20] 시장 응집도(국내시장 규모) 115
[그림 3-21] 시장 응집도(도시 인구 비율) 116
[그림 3-22] 시장진입 용이성 117
[그림 3-23] 시장진입 비용의 지불 가능성 118
[그림 3-24] 불공정 시장진입 장벽 119
[그림 3-25] 시장 담합 규제 120
[그림 3-26] 글로벌화 정도 121
[그림 3-27] 글로벌 K-스타트업 추진 전략 128
[그림 3-28] 지식 인프라 순위 137
[그림 3-29]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분포도 138
[그림 3-30] 창조경제혁신센터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 141
[그림 3-31]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지도 150
[그림 3-32] 하이브아레나의 코워킹 스페이스 지도 157
[그림 3-33] 능력개발/교육 순위 159
[그림 3-34] 기업가정신 교육의 효과 160
[그림 3-35] 초중등 교육에서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161
[그림 3-36] 대학에서의 창업 교육 162
[그림 3-37] 직업교육/평생교육에서의 창업교육 163
[그림 3-38] 성별에 따른 연령별 창업교육 비율 165
[그림 3-39] 성별에 따른 직업별 창업교육 비율 165
[그림 3-40] 권역별 창업교육 비율 166
[그림 3-41] 직업별 창업교육 비율 166
[그림 3-42] 창업교육 경험자와 미경험자의 세부 항목별 수준 167
[그림 3-43] 창업교육 경험자와 미경험자의 세부 항목별 차이 167
[그림 3-44] 기업가정신 수준 그룹 간 창업교육 경험 비율_전체 169
[그림 3-45] 창업교육 경험자와 미경험자의 세부 항목별 수준_학생그룹 170
[그림 3-46] 창업교육 경험자와 미경험자의 세부 항목별 차이 171
[그림 3-47] 기업가정신 수준 그룹 간 창업교육경험 비율_전체 172
[그림 3-48] 문화 요소 순위 184
[그림 3-49] 최근 창업에 대한 대중(사회적) 인식의 긍정적 개선 여부 186
[그림 3-50] 향후 창업에 대한 대중(사회적) 인식의 긍정적 개선 필요성 186
[그림 3-51] 국가별 자수성가형 기업가에 대한 인식(상위 30개국, 2011년) 188
[그림 3-52] 국가별 경력 경로로서의 기업가에 대한 인식(2011년) 188
[그림 3-53] 창업에 대한 진로 선택 관점에서의 인식 189
[그림 3-54] 국가별 창업가의 부에 대한 인식(2011년) 189
[그림 3-55] 국가별 창업가에 대한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인식(2011년) 190
[그림 3-56] 국가별 성공 창업자에 대한 언론 노출(2011년) 191
[그림 3-57] 창업에 대한 언론 노출 수준에 대한 인식 191
[그림 3-58] 국가별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수준(상위 20개국, 2013년) 193
[그림 3-59] 한국의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수준(2008~2013년) 193
[그림 3-60] 미래 창업이 주저되는 이유 194
[그림 3-61]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 결정에 미치는 영향 194
[그림 3-62] 국가별 실패 기업가의 재도전 기회 제공의 필요성(OECD) 195
[그림 3-63]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수립의 필요성 196
[그림 3-64] 창조경제타운과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인지도 197
[그림 3-65] 국가별 창업 기업에 대한 정부 정책의 우호도(상위 20개국, 2011년) 198
[그림 3-66] 국가별 창업 기업 지원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상위 20개국, 2011년) 198
[그림 3-67] 국가별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충분성(상위 30개국, 2011년) 199
[그림 3-68]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의 적극성에 대한 대중 인식 200
[그림 3-69] 국가별 창업ㆍ성장 기업 지원에 대한 효과성(상위 20개국, 2011년) 200
[그림 3-70]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의 효과성에 대한 대중 인식 201
[그림 3-71] 2015 대한민국 창업리그 추진절차 204
[그림 3-72]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포스터 206
[그림 3-73] Net job growth, younger versus older firms(2011년) 213
[그림 3-74] 총고용에 대한 창업기업 고용비중 추이 216
[그림 3-75] 극초기 기업 비중 218
[그림 3-76] Fortune 500 기업 수 219
[그림 3-77] 고성장 기업 비중 220
[그림 3-78] 과거 1년간 폐업/휴업 경험자 비중 221
[그림 3-79] 2014 Startup Top 100 선정 스타트업의 사업 분야 분포 223
[그림 3-80] 국내 O2O 시장의 잠재 성장 규모 224
[그림 3-81] 유망 O2O 사업 영역 225
[그림 3-82] 국내 IoT 시장 규모 전망 226
[그림 3-83] 엔씽의 IoT 화분 '플랜티'와 IoT 스킨케어 기기 '웨이' 227
[그림 3-84] 국내 빅데이터 시장 규모 전망(부문별 전망 포함) 228
[그림 3-85]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 매출 추이 229
[그림 3-86]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현황 230
[그림 3-87] 미래부 및 중기청 사업 통합안(예시) 238
[그림 3-88] 창업지원사업 통합브랜드화에 따른 변화 모습(예시) 239
[그림 4-1] 기업가정신지수 구성 프레임워크 245
[그림 4-2] 종합 지수 순위 259
[그림 4-3] 창업 준비 단계 순위 261
[그림 4-4] 창업 단계 순위 261
[그림 4-5] 성장 단계 순위 263
[그림 4-6] 실패/재도전 단계 순위 263
[그림 4-7]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8위) 278
[그림 5-1] 대중의 창업 아이템 282
[그림 5-2] 대중의 창업 태도 283
[그림 5-3] 창업 실행 이유 284
[그림 5-4] 창업성공에 중요한 요소 284
[그림 5-5] 창업에 가장 큰 어려움 285
[그림 5-6]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수 과정 이수 경험 285
[그림 5-7] 창업열풍의 현재와 미래전망 286
[그림 5-8] 정부의 적극적 창업지원 287
[그림 5-9] 창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개선 287
[그림 5-10] 창업 실패에 대한 대중인식의 개선 288
[그림 5-11] 창업 지원 정책 효과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 289
[그림 5-12] 지원정책이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분야 292
[부록 2]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 413
〈부표 1〉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창업가, '09~'11년 평균) 413
〈부표 2〉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규제, '09~'11년 평균) 414
〈부표 3〉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시장조건, '09~'11년 평균) 416
〈부표 4〉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금융환경, '09~'11년 평균) 417
〈부표 5〉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지식인프라, '09~'11년 평균) 419
〈부표 6〉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능력개발/교육, '09~'11년 평균) 420
〈부표 7〉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문화, '09~'11년 평균) 421
〈부표 8〉 기업가정신 지표별 국가 순위(성과, '09~'11년 평균) 423
[부록 3] 국가별 기업가정신 지수 425
〈부표 1〉 스위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위) 425
〈부표 2〉 덴마크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위) 426
〈부표 3〉 핀란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3위) 427
〈부표 4〉 대만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4위) 428
〈부표 5〉 네덜란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5위) 429
〈부표 6〉 미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6위) 430
〈부표 7〉 아이슬란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7위) 431
〈부표 8〉 벨기에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8위) 432
〈부표 9〉 스웨덴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9위) 433
〈부표 10〉 노르웨이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0위) 434
〈부표 11〉 아일랜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1위) 435
〈부표 12〉 영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2위) 436
〈부표 13〉 이스라엘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3위) 437
〈부표 14〉 독일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4위) 438
〈부표 15〉 프랑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5위) 439
〈부표 16〉 중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6위) 440
〈부표 17〉 일본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7위) 441
〈부표 18〉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8위) 442
〈부표 19〉 포르투갈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9위) 443
〈부표 20〉 슬로베니아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0위) 444
〈부표 21〉 멕시코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1위) 445
〈부표 22〉 이탈리아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2위) 446
〈부표 23〉 터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3위) 447
〈부표 24〉 스페인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4위) 448
〈부표 25〉 헝가리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5위) 449
〈부표 26〉 그리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6위) 450
부도목차
[부도 1] 스위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위) 451
[부도 2] 덴마크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위) 451
[부도 3] 핀란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3위) 452
[부도 4] 대만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4위) 452
[부도 5] 네덜란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5위) 453
[부도 6] 미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6위) 453
[부도 7] 아이슬란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7위) 454
[부도 8] 벨기에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8위) 454
[부도 9] 스웨덴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9위) 455
[부도 10] 노르웨이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0위) 455
[부도 11] 아일랜드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1위) 456
[부도 12] 영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2위) 456
[부도 13] 이스라엘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3위) 457
[부도 14] 독일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4위) 457
[부도 15] 프랑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5위) 458
[부도 16] 중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6위) 458
[부도 17] 일본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7위) 459
[부도 18]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8위) 459
[부도 19] 포르투갈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19위) 460
[부도 20] 슬로베니아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0위) 460
[부도 21] 멕시코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1위) 461
[부도 22] 이탈리아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2위) 461
[부도 23] 터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3위) 462
[부도 24] 스페인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4위) 462
[부도 25] 헝가리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5위) 463
[부도 26] 그리스의 기업가정신 지수(종합 26위)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