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에 대해서책을 엮으면서1. 우리들 요즘 이야기늘 깨어 있는 사람 10내가 갖고 싶은 것 11어느 화요일 12가끔은 무작정 떠나고 싶다 13첫 눈 14그래도 꽃을 피우고 싶어라 15유채꽃 너머 핵기지 16몇 차례의 불심검문 17지금은 화해할 때 18좋은 사람들 19경춘선 열차 20절벽 위의 사람 21우울한 대학 3년생 22우리의 가을 하늘 23비요일 24우울한 날의 일기 25강물 위에 띄운 시 27겨울 외투 28유월이 오면 29낙엽 위의 햄릿 30혀대신 칼을 다오 31시간 32우리들의 젊은날엔 33어떤 기도 34다시는 서울 올라가지마 35인생유전 20년 36세 가지 유형의 인간 38청천하늘엔 별도 많건만 39분노 ㆍ 분노 ㆍ 분노 40아름다운 사람들 41시집 언제 가느냐고 42안경을 벗고 43내일 44더불어 산다는 것 46작은 것들에게 47내 마음은 빈 그릇 48붉은 카네이션 49아픈 시여 50河口의 달 51이제 곧 방학 53그림 그리기 54다시 한 번 날자 55창밖은 가을 56우리 나라 좋은 나라 57지신밟기 59서울은 저녁이 아름답다 60사랑한다 홈은 62정말 못죽겠다 63소주빛 순수 64누가 우리에게 술을 먹이나 65우리들 요즘 이야기 66대한민주공화국 대학생 68과대표를 청산하는 이 마당에 69강물 70올해 투표 농사 71오늘은 좋은 하루 72마지막 술잔 73도서관 창가에서 74동아리 76별이 지는 소리 78가을병 80어머니 81그녀 82시를 쓰는 나의 풍경 83오늘 85안녕이란 말 86비가 내린다 87수업이 끝난 오후 885월아! 89우리, 뿌리를 내린다 90사람의 깃발 92자기부정 94나비 95두 점 넘어 962. 어두운 카페에서 - 쓰다만 몇 행의 짧은 시나의 사랑에게 98우리가 바라는 세상 100어두운 카페에서 108우리들의 語錄 111해설 ㆍ 정규웅 137 - 현실인식 속의 고뇌와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