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먼저 가신 그리운 님들시대의 큰 스승 강원용 목사님‘정치변호사’‘인권변호사’황 변호사님‘천하의 리영희 선생님’과 작별하며고 박영숙 선생님을 추억하며과분한 기대와 사랑을 주신 이태영 선생님눈물겨운 민중사 그 자체 나병식 선생02 아름다운 인연들내가 아는 강형용 박사님정의숙 선생님, 윤후정 선생님께험난한 시대에 교대로 울던 한 변호사님히토츠바시대학에서 만난 선생님들께강 목사님과 크리스챤아카데미와 나법정스님께사랑하는 우리 선생님께축하합니다전노협백서 작업으로 고단한 경원에게멘토 선생님들께사법 암흑기의 인권변호사 홍 변호사님조희연 교수의 결단과 봄이 오는 소리눈 밝은 서울시민들의 선택이근복 원장님 취임이 참 기쁩니다강원도의 늘 푸른 산천03 담대한 인연들모든 것을 새롭게 할 희망과 낙관어머니, 나에게 많이 배운 친구 한 명만 있다면긴조세대, 초심으로 한결같이김근태기념 치유센터 ‘숨’ 문 여는 날생명과 평화를 일구려는 원대한 꿈안녕하세요 원풍 조합원 여러분탄압의 세월 전노협 6년여해 제자답게 살자동아투위 김종철님이대 여성학의 힘환경감수성을 지닌 후원회원 여러분파란만장 세월 속의 한결같은 승리기후변화와 핵에너지의 심각성04 축복의 만남들고단했지만 축복이었던 친구들외유내강의 노동운동가 장현자님보살핌과 나눔의 사표 임락경 목사님완행버스 박순희님고생바가지 단병호 위원장님사랑의 의미를 되묻다이화여대 ECC와 건축가 이광배님세월호를 들어올리는 교육05 소중한 인연들이 말하는 나신인령은옥이가요열심히, 후회없이 일했습니다선생님의 정년퇴임에 즈음하여노동기본권에 대한 천착과 혜안신 선생님의 코드 ‘노동·법·여성’어디서나 함께 있는 듯 의지되고 든든한 친구법률가의 길06 나 자신이 말하는 나이화교정을 떠나며뒤늦게 동참하는 환경운동크리스챤아카데미 중간집단교육‘내집마련’ 스토리법학도 신인령의 회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