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마음 한구석 외로움 한 방울이 번지는 날첫 번째 감성 필사 _ 누구나 외롭다두 번째 감성 필사 _ 허전-하다세 번째 감성 필사 _ 내려와네 번째 감성 필사 _ 고립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기다리고 있다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고독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툭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어른의 자격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유년의 나열 번째 감성 필사 _ 폭음열한 번째 감성 필사 _ 거긴 더 좋아?열두 번째 감성 필사 _ 소멸열세 번째 감성 필사 _ 직면열네 번째 감성 필사 _ 섬과 섬PART 2 당신이 그리운 날열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저 바다 밑열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뚝뚝뚝열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마음 프린트열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사랑 후열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이별스무 번째 감성 필사 _ 이별 후스물한 번째 감성 필사 _ 다만스물두 번째 감성 필사 _ 역지사지스물세 번째 감성 필사 _ 흥신소스물네 번째 감성 필사 _ 더 가까이스물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마음 열쇠스물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안녕, 그리고 안녕PART 3 왠지 삐뚤어지고 싶은 날스물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어긋남스물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고집스물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애정결핍서른 번째 감성 필사 _ 유리병 세상서른한 번째 감성 필사 _ 겹서른두 번째 감성 필사 _ 매듭귀서른세 번째 감성 필사 _ 침묵서른네 번째 감성 필사 _ 다수 논리서른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심술서른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질투 서른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감춰지기 서른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신호 서른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뾰족뾰족마흔 번째 감성 필사 _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마흔한 번째 감성 필사 _ Lie to me마흔두 번째 감성 필사 _ 보라 당근마흔세 번째 감성 필사 _ 센 척마흔네 번째 감성 필사 _ 가면 얼굴마흔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말을 해요!PART 4 내 마음에 지독한 감기가 찾아온 날마흔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찰랑찰랑 콸콸콸마흔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배신감마흔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치유마흔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긴 하루쉰 번째 감성 필사 _ 베이스캠프쉰한 번째 감성 필사 _ 그래야 할 때쉰두 번째 감성 필사 _ 용서쉰세 번째 감성 필사 _ 자기 위로쉰네 번째 감성 필사 _ 악몽 청소쉰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재발쉰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뽁-뽀복쉰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면회쉰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마음 거울쉰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자학예순 번째 감성 필사 _ 드글드글예순한 번째 감성 필사 _ 후우우우예순두 번째 감성 필사 _ 괜찮다예순세 번째 감성 필사 _ 조울증예순네 번째 감성 필사 _ 난처예순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감춰지기PART 5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은 날예순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말싸움예순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반사작용예순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그게 뭔데?예순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솔직하게 말해서일흔 번째 감성 필사 _ 친구일흔한 번째 감성 필사 _ 곁에일흔두 번째 감성 필사 _ 끈일흔세 번째 감성 필사 _ 널 믿어일흔네 번째 감성 필사 _ 위안일흔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번지다일흔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이제야일흔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나눔일흔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벽일흔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사람 여행여든 번째 감성 필사 _ 다시PART 6 한 줄기 빛을 따라 긴 터널을 지나고여든한 번째 감성 필사 _ 부러움여든두 번째 감성 필사 _ 자각여든세 번째 감성 필사 _ 출입금지 14호실여든네 번째 감성 필사 _ 고마워요여든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Self Today여든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문이 있다여든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내게 보이는 너의 날개여든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언제, 언제쯤여든아홉 번째 감성 필사 _ 걱정이야아흔 번째 감성 필사 _ 간다아흔한 번째 감성 필사 _ 방향아흔두 번째 감성 필사 _ 언제나 조금씩 더아흔세 번째 감성 필사 _ 성장아흔네 번째 감성 필사 _ 불안아흔다섯 번째 감성 필사 _ 가장 깊고 어두운 곳아흔여섯 번째 감성 필사 _ 무기력아흔일곱 번째 감성 필사 _ 아무도 잡지 않는다아흔여덟 번째 감성 필사 _ 어쨌든 출발아흔아홉 감성 필사 _ 첫발을 내딛고백 번째 감성 필사 _ 끝과 시작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