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민지 근대, 제주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1. ‘제국―일본’의 지식인 / 152. 식민지 조선인의 ‘제주’ 인식 / 313. 제주, 제국, 근대 / 492 싸우거나 망하거나―해방기와 한국전쟁기의 ‘제주’ 표상1. 청년 영웅의 등장과 ‘항거(抗拒)’의 증명 / 672. ‘제주’, ‘절멸’의 땅으로 / 843 발견되는 ‘지역’과 창조되는 전통―개발독재시대의 제주1. 전사(前史)―말의 복원과 강요된 침묵 / 1032. 개발의 파토스와 지역의 ‘발견’ / 1093. 내부의 눈으로 ‘제주’를 발견하다 / 122ㄱ. ‘소리’의 발견―‘협죽도’ / ‘스피커’라는 낯선 배치ㄴ. ‘제주 여성’을 발견하는 두 가지 시선―‘해녀’와 ‘질병’ 4 국민국가와 이어도 전설1. 이어도라는 ‘보편’ / 1452. 유동하는 말에서 기록의 서사로 / 1523. 생산/재생산의 동력들 / 1765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1. ‘4 · 3’을 말하다 / 1892. 심방이 된 작가―현기영 / 1983. 사죄하는 자―현길언 / 2134. 작가, 기록하다―오성찬 / 2186 대통령의 사과, 그 이후 1. 권력의 문법과 대통령의 사과 / 2352. 희생의 수사학과 은폐된 책임 / 2403. ‘추상(抽象)’의 가면 뒤에 숨은 국가 / 2487 ‘제주’라는 내부 식민지1. 제주로, 제주로, 제주 이주 열풍 / 2612. 제주, 한국적 근대의 극한 / 2693. 제주는 대한민국인가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