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자연의 역사 속에서 진화론을 재고찰한다 7 1부 완전과 불완전: 판다의 엄지에 관한 3부작 1장 판다의 엄지 212장 역사를 이야기해 주는 의미 없는 징후들 33 3장 이중의 어려움 45 2부 다윈적 세계4장 자연 선택과 인간의 뇌: 다윈 대 월리스 61 5장 중용을 취한 다윈 776장 태어나기도 전에 죽는 진드기 91?7장 라마르크의 미묘한 색조 1018장 이타적인 집단과 이기적인 유전자 115 3부 인간의 진화9장 미키 마우스에게 보내는 생물학적 경의 129 10장 필트다운을 다시 생각한다 14511장 인류 진화의 가장 큰 한 걸음 16912장 생명계의 한가운데 181 4부 과학을 정치적으로 해석한다 13장 넓은 모자와 좁은 마음 195 14장 여성의 뇌 20515장 다운 증후군 217 16장 빅토리아 시대의 숨은 결함 2295부 변화의 속도17장 진화적 변화의 단속적 본질 243 18장 돌아온 ‘유망한 괴물’ 25319장 대용암 지대 논쟁 26520장 쿼호그는 쿼호그 279 6부 최초의 생물21장 첫 출발 29522장 늙은 미치광이, 랜돌프 커크패트릭 309 23장 바티비우스와 에오조온 32124장 해면 세포의 안쪽 335 7부 무시되고 과소 평가된 동물들 25장 과연 공룡은 우둔했는가 355 26장 비밀을 밝혀 주는 차골 367 27장 자연계의 기묘한 결합 381 28장 유대류를 옹호하며 397 8부 크기와 시간29장 우리에게 할당된 수명 40930장 자연의 인력: 세균, 새, 그리고 꿀벌 419 31장 시간의 장구함 431 1998년판 옮긴이 후기 444 2016년판 옮긴이 후기 447 참고 문헌 450?찾아보기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