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간행사 / 김정배
해제 : 동원·억류·귀환에 얽힌 사할린 한인 지식인의 삶과 기억 / 방일권
일러두기
목차
김영빈 40
1. 이름에 얽힌 일화 41
2. 부친의 사할린 이주와 정착 42
3. 전쟁이 터지다 44
4. 해방 직후의 생활 47
5. 코르샤코프 민단 조직과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 52
6. 인구 등록 59
7. 부친이 소련 체제에서 선전 신문 관련 일을 하다 62
8. 조선학교 시절의 추억 66
9. 조선학교 졸업 후 생활과 결혼 70
10. 신문사와 방송 일을 시작하다 75
11. 방송국 일 중의 일화 77
12. 한인 민족 차별에 대하여 83
13. 사할린 출생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평가 88
박승의 91
1. 부모님의 사할린 이주 93
2. 부모님의 결혼 및 사할린 정착 97
3. 일제시대 조선인과 일본인의 관계 99
4. 강제동원자에 대한 기억 102
5. 해방 당시의 기억 104
6. 귀환의 문제 : 일본인과 조선인 107
7. 해방 후의 체제 변화 110
8. 조선학교의 초등교육 112
9. 소련식 생활 방식으로 적응 115
10. 국적 취득 문제 116
11. 차별 의식과 민족 의식 120
12. 북한으로 가려는 기대가 좌절됨 123
13. 소련 국적의 취득 125
14. 일본을 통해 고국의 소식을 듣다 126
15. 사할린 한인들의 귀환 시도 127
16. 88서울올림픽 이후 변화된 분위기 129
17. 대학 시절 장학금 차별 반대와 한글학교 교사 생활 130
18. 영주귀국사업의 추진 134
19. 1965년 한일협정에서의 사할린 한인 문제에 대한 견해 138
20. 영주 귀국 정책에 대한 견해와 제언 139
성점모 145
1. 가족의 사할린 이주 147
2. 초·중등교육 151
3. 해방 직후 소비에트 체제 속의 남사할린 한인 사회 152
4. 일하면서 배움을 계속하다 157
5. 소련 국적과 북한 국적 158
6. 세 부류의 사할린 한인, 상호관계 160
7. 세 번 좌절된 한인 귀환의 희망 162
8. 박노학의 귀환운동 평가 166
9. 『레닌의 길로』에 들어가 일하게 되다 167
10. 사할린 조선인 사회의 러시아화 173
11. 영주 귀국 177
12. 일본의 책임과 배상 문제 179
13. 다음 세대 및 잔류 한인 지원 문제 182
전학문 185
1. 부모님의 사할린 이주 경위 187
2. 전쟁과 피난의 기억 190
3. 일제시대 조선인과 일본인의 관계 191
4. 전후의 교육경험과 결핵에 걸린 형의 죽음 191
5. 생물학자가 되는 길 196
6. 귀환운동과 차별 200
7. 세 부류와 사할린 한인 202
8. 대륙으로 이주한 사할린 한인들 203
9. 한국의 가족과 연결되다 204
10. 사할린 한인 정책에 대한 견해 206
11. 영주 귀국과 3∙4세대 문제 208
정장길 211
1. 부모님의 사할린 이주와 생활 213
2. 해방 후 소비에트 체제에서의 삶과 일본인과의 관계 215
3. 귀환의 고민 218
4. 교육과 저널리스트의 꿈 219
5. 조선학교의 교육 상황 221
6. 일본인의 귀환 후 한인 사회의 반응 224
7. 북한 파견노무자, 대륙 출신자와 사할린 한인간의 관계 226
8. 국적 문제와 대학 입학시험 228
9. 소련 국적 취득 233
10. 대학 입학 실패와 소련의 한인 정책 238
11. 카자흐스탄 이주 241
12. 『레닌기치』 기자 생활 243
13. 자작시, 〈그리운 할머니께〉에 대하여 244
14. 소련의 한인 억류에 대한 견해 251
15. 한일회담에서 사할린 한인 문제에 대한 견해 254
16. 영주귀국과 이중국적 문제 256
허남훈 261
1. 사할린으로 263
2. 사할린에서의 조선인 생활과 학살 소문 265
3. 사할린의 해방 풍경 268
4. 조선학교 설립과 학교생활 269
5. 좌절된 형님의 귀환 시도 272
6. 임시신분증명과 무국적(無國籍)의 국적 273
7. 포로나이스크 사범학교와 김한희의 추억 275
8. 부친의 귀환운동과 향수(鄕愁) 276
9. '선주민'의 생활 형편과 가봉(加律) 문제 283
10. 무국적 선주민의 '조국(祖國)' 의식 285
11. 한글교육과 한인회(韓人會) 291
12. '강제우편저금보상소송' 292
13. 같은 처지 다른 처우 : 미흡한 사할린 동포 문제 처리 294
14. 중단된 사할린 한국어 교육 재개 방안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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