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제1부〉 개별 설화집 연구제1장 1920년대 전후에 출판된 일본어 조선설화집에 관한 기초적 연구 - 『신일본교육구전설화집』, 『조선의 기담과 전설』, 『온돌야화』를 중심으로제2장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야담집에 대하여 - 『五百年奇譚』을 중심으로제3장 미와 다마키三輪環 『전설의 조선』의 수록설화에 대한 고찰제4장 마쓰무라 다케오松村武雄의 『일본동화집日本童話集』의 출전 고찰제5장 나카무라 료헤이中村亮平 『조선동화집』의 신화전승에 대한 고찰제6장 일제강점기 〈연오세오 신화〉의 전개양상에 대한 고찰 -나카무라 료헤이 『조선동화집』 수록화를 중심으로〈제2부〉 교육제7장 재조일본인 아동용 『심상소학교 보충교본』의 내용과 그 성격제8장 조선총독부 편수관 아시다 에노스케芦田惠之助와 조선동화 고찰 -조선총독부 『조선동화집』과의 비교를 중심으로제9장 일제 강점기 조선어과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문학〈제3부〉 민속ㆍ문화제10장 제국일본의 민속학적 이론의 전개-고유신앙과 동조론同祖論 중심으로제11장 한말ㆍ일제초기 미신론 연구 -‘미혹迷惑된 믿음’이라는 문화적 낙인의 정치학제12장 우스다 잔운薄田斬雲의 『암흑의 조선暗ㆍなる朝鮮』과 『조선만화朝鮮漫ㆍ』에 나타난 조선인의 신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