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프롤로그_ 나는 여행을 했고 인생을 배웠다_ 최갑수01 두고 온 나를 찾아 떠나는 ‘거꾸로 여행’_ 고두현02 루이지애나, 그리운 그녀_ 명로진03 거짓말처럼 아름답고 누추하고 생경한……_ 최병일04 초원의 바람을 느껴보셨나요_ 김명희05 셸 위 댄스_ 김미애06 조금씩 화해하는 청춘_ 김연희07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길에 서서_ 김지은08 56시간의 바다_ 김하늬09 잠깐의 완벽한 자유_ 류진창10 여행, 커피꽃으로 피다_ 박진옥11 자유를 향한 길을 찾아서_ 송기원12 힐링하기 좋은 ‘신원휴양림’_ 송성윤13 하루, 원 없이 즐기기_ 온새미14 어부림의 낮달_ 유영희15 나에게로 오는 길, 여행_ 이경선16 예술과 동화의 도시 카셀_ 이경주17 우연한 만남을 계획적인 만남으로, 쿠바_ 이명구18 바람을 만나러 간다_ 이문성19 죽은 듯 살아있는_ 이서현20 ‘서서 자는 나무’가 ‘21세기 유목민’으로 걷기 여행을 시작하기까지_ 이수빈21 바다 위 도시_ 이왕재22 하이랜드 모험기_ 이지현23 운동주 시인의 자취를 따라서_ 전정옥24 남도의 여름빛을 그리다_ 정봉숙25 내 인생 첫 번째 트레킹_ 정시영26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을 수 있다_ 정아영27 한없이 투명한 게라마 블루를 찾아서_ 정윤주28 아빠와 딸 사이_ 정진영29 모래바람 속으로 사라진 사내_ 최치현30 여행 바다, 푸른 햇살 헤엄치는 물고기처럼_ 한미숙31 태안에서 만난 세 명의 나_ 한흥호32 행복 만들기_ 홍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