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내면서 _ 김영희∥예지문학회 회장· 추천의 글 _ 김종회∥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Ⅰ. 이병주 깊이 읽기비력자를 위한 기록 _ 『예낭 풍물지』 ∥김정옥 _ 15잘 직조된 교직물 같은 인간관계 _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 ∥배미순 _ 24마음 속 각인으로 순간에서 영원으로 _ 『바둑이』 ∥배미순 _ 32인간애의 조명 _ 『망명의 늪』 ∥송순례 _ 38낙하의 사상으로 빛나는 인물들 _ 『행복어 사전』 ∥신정순 _ 46이병주 문학의 여인들 _ 프레임 되지 않은 변방 ∥이영옥 _ 59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_ 『겨울밤어느 황제의 회상』 ∥이지현 _ 77역사적 격랑의 현장 _ 『관부연락선』 ∥주숙녀 _ 87Ⅱ. 이병주 넓게 읽기치유를 위한 상처 보듬기를 보았다 _ 『지리산』 ∥강민숙 _ 101『마술사』에 나타난 마술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_ 109꿈같은 이야기 _ 『소설ㆍ알렉산드리아』 ∥김영희 _ 116세속적 욕망의 붕괴 _ 『박사상회』 ∥김정희 _ 122단연코 _ 『8월의 사상』 ∥남정현 _ 127이병주 소설 _ 『쥘부채』 ∥박재인 _ 134인간역사, 누가 변명해 줄 것인가 _ 『변명』 ∥손예숙 _ 139재능과 수련의 양면성 _ 『마술사』 ∥송복진 _ 143용서와 자기애 _ 『추풍사』 ∥양정순 _ 150야심과 흥망 _ 『박사상회』 ∥우건옥 _ 155체험과 상상력의 화술 _ 『마술사』 ∥이선숙 _ 160시대의 영웅들 그리고 그들의 삶 _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 ∥이영덕 _ 166민족의 비극에 대해 깊은 고뇌의 승화 _ 『쥘부채』 ∥이영덕 _ 172역사를 신뢰할 것인가 _ 『변명』 ∥이이순 _ 178상실 그리고 그 이후 _ 『망명의 늪』, 『패자의 관』 ∥장영은 _ 182초자연적 사랑의 새로운 이해 _ 『쥘부채』 ∥채영선 _ 192청춘과 야망, 통렬한 자의식 _ 『별이 차가운 밤이면』 ∥탁 아그네스 _ 200집념으로 승화된 사랑이야기 _ 『쥘부채』 ∥현찬우 _ 207Ⅲ. 이병주 다시 읽기역사를 위한 변명, 자기를 위한 변명 _ 역사와 문학의 관련 양상 ∥김윤식 _ 215이병주의 역사소설과 이념 문제 ∥임헌영 _ 231이병주와 황용주 : 작가의 특권과 특전 ∥안경환 _ 251문학의 매혹, 또는 소설적 인간학 _ 작가 이병주를 위한 대화 ∥김종회 _ 265이병주 소설의 엑조티즘과 대중의 욕망 ∥노현주 _ 274역사를 넘어선 비상 _ 이병주의 『관부연락선』 ∥추선진 _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