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제1부 사진으로 보는 심훈제2부 심훈을 찾아서심훈 선생 일대기|김태현제1장 심훈기념관을 열면서심훈기념관을 열면서심훈기념관이 건립되기까지심훈과 상록수 그리고 필경사와 나아버님 심훈의 친필원고에 대하여아버님 묘지를 이장하던 날불빛을 기다리며심훈 시집『그날이 오면』의 친필 원고들ㅣ권영민상록수 필경사와 공동경작회ㅣ故심재영제2장 심훈의 작품거리의 봄고루의 삼경동우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칠월의 바다단재와 우당 1단재의 우당 2나의 아호 나의 이명제3장 또 다른 심훈, 심재호이산가족 찾기는 왜 안 될까?외삼촌보시옵소서동해 낙산사와 뉴욕 몬토코평양에서 아버님 제사 지내「이조실록」완역한 홍기문 선생 만나멋쩍게 신나게 부른 노래북측 영화인들을 떠나보내며백두산내가 지리산을 찾아가는 까닭은민족의 비극, 한국전쟁과 이산가족[언론이 본 심재호]심훈 선생 빼닮은 그는 누구인가?심훈 삼남 심재호의 '그날이 오면'"아버지 유고, 당진으로 이전하겠다"이 시대의 화두는 '상록수 정신'내 아버지 심훈의 '그날'은 통일되는 날살아 있는 심훈 기념관 만들어야『심훈시가집 제1집』이렇게 복원됐다"아버지 '심훈'지키는 여정, 참 외로운 일"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