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현대예술로 읽는 신학11제1부 《Theo-Ars, 재현 신학》17Chapter 1.모네와 성서해석학35Ⅰ. 성서해석학의 회화적 모티브37Ⅱ. 성서비평학과 성서해석학으로381. 인상주의: 차이의 놀이와 성서해석학382. 비문자화와 인상주의: 복음 진리의 현대적 해석과 도시적 속도 구현413. 추상의 오류, 혹은 진리의 추상45Ⅲ. 인상의 변화와 보편사 47Chapter 2.마티스와 죄론: 죄의 사회성과 원죄의 숙고53Ⅰ. 비인간화의 실체인 죄와 재현의 의무 탈피55Ⅱ. 인간 본성의 야생적 모습: 욕망을 색칠한 마티스571. 《붉은 색의 조화》: 죄의 사회성572. 《춤》: 죄의 실존성623. 《이카루스》: 원죄의 심장, 이카루스의 고민 65Ⅲ. 듣는 것으로써 기독교의 시작67Chapter 3.피카소와 역사적 예수, 케리그마의 그리스도: ‘다양한 시선’이라는 겸손 73Ⅰ. 다양한 시선75Ⅱ. 경합적 다원주의와 이질적 결합의 자기 생성761. 《아비뇽의 처녀들》: 초기 큐비즘, 무페의 경합주의로 읽다762. 《만돌린을 켜는 소녀》, 분석적 큐비즘의 이질적 결합의 자기 생성: 역사적 예수와 케리그마의 그리스도 793. 《바이올린》, 종합적 큐비즘과 세상과의 소통: 치유와 자기 내어줌의 예수83Ⅲ. 다양한 시선이라는 겸손87Chapter 4.달리의 초현실주의: 무의식과 기적의 만남97Ⅰ. 세상을 ‘달리’ 보는 천재화가99Ⅱ. 금기된 욕망과 기억, 그리고 꿈1001. 금기된 욕망을 표현하다: 기적과 무의식1002. 기억은 영원히 남는다: 무의식과 밥상공동체1093. 외부의 자극이 꿈으로 나타나다: 무의식과 하나님 나라114Ⅲ. 창조적인 힘, 무의식과 기적을 발현하라!118Chapter 5.세잔과 성령, 하나 되게 하는 힘: 몰트만의 성령론을 중심으로127Ⅰ. 예술의 종말과 성령론 논쟁129Ⅱ. 근원에서 하나인 ‘하늘-땅-인간’1311. 새로운 방식으로 정립된 회화, 새로운 삶의 가능성인 힘1342.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형태, 색조 그리고 자연으로: 몰트만 성령론의 의미 확장1393. 고전과 인상의 결합, 하나 되게 하는 힘142Ⅲ. 하나 되게 하는 성령145Chapter 6.바넷 뉴먼과 신론: 포스트모던 숭고미와 야기 세이이찌의 장(場)의 신학151Ⅰ. 바넷 뉴먼과 숭고미154Ⅱ. 신, 숭고미와 장(場)으로 접근하다1551. 《단일성 I》: 절대무와 장소1552. 거대하고 단순한 붉은색 공포의 영웅1613. 숭고한 삼색: 생명장171Ⅲ. 지금 숭고는 어디에?174Chapter 7.존재 물음과 열린 종말론, 안셀름 키퍼의 회화에서 발견하다185Ⅰ. 존재를 묻는 화가 안셀름 키퍼와 종말론의 물음187Ⅱ. 부재된 공간과 종말의 시간들1901. 부재된 공간 속에 새겨진 지명과 도래로서 종말1902. 팔레트, 영매자로서의 화가와 선포된 종말론1923. 부재된 공간과 시의 결합: 보편사의 힘196Ⅲ. 열린 종말론: 경이, 공간, 불명료성199제2부 《Ars-Theology, 현시 신학》207Chapter 8.고흐와 민중신학: ‘벌거벗은 생명’에서 만나다213Ⅰ. 민중신학의 탄생과 고흐의 삶215Ⅱ. 고통받는 민중: 소외받는 벌거벗은 생명2191. 벌거벗은 생명: 《슬픔》2192. 아름다운 연대: 《감자 먹는 사람들》 2223. 소외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죄수들의 보행》224Ⅲ. 벌거벗은 생명, 민중에서 만난 고흐와 서남동228Chapter 9.마그리트와 종교 간의 대화233Ⅰ. 당연함은 당연함이 아니다: 대화의 필요성235Ⅱ. 동시성의 시적 감성과 화이부동(和而不同)2381. 《빛의 제국》: 동시성의 시(詩)적 감성2382. 《이미지의 배반》: 한국 그리스도교의 폐쇄적 독선주의2443. 《망원경》: 화이부동(和而不同)252Ⅲ. 이단의 시대: 대화의 중요성254Chapter 10. 옵 아트와 해체주의 신학: 흔적과 방황263Ⅰ. 옵 아트와 해체주의 신학자 마크 테일러265Ⅱ. 옵 아트와 해체주의 신학: ‘결정불가능성’에서 만나다2681. 세상은 ‘흔적’으로 이루어져 있다2682. 세상은 끝없이 ‘반복’한다2733. 세상에 고유한 것은 없다279Ⅲ. 결정불가능의 흔적과 방황284Chapter 11.앤디 워홀과 자본주의 시대의 신학: 제국과 다중, 기쁨의 혁명을 위하여293Ⅰ. 앤디 워홀, 자본주의 시대의 아이콘295Ⅱ. 전통적인 예술관의 전복, 예술은 삶이다2971. ‘소재의 일상성’?일상적인 생산품의 재해석2972. ‘예술의 경계 해체’-슈퍼마켓의 미학3023. ‘과잉반복과 그 속의 차이’-복제되는 인간상과 화려한 색채306Ⅲ. 자본주의 시대의 신학의 과제: 제국과 다중, 기쁨의 혁명을 위하여311Chapter 12.백남준과 뉴미디어의 신학: 황제의 급식과 무주행(無住行) 예수319Ⅰ. 소통하는 예술가 백남준과 팍스로마나: 요한공동체의 소통과 연대321Ⅱ. 뉴미디어의 신학: 오병이어와 무주행(無住行) 예수3261. 《TV부처》, 미디어를 통한 실재의 재현: 황제의 급식과 오병이어3262. 비디오 아트, 참여를 통한 예술의 완성과 무주행(無住行) 예수3333. 굿모닝! TV가 보내는 희망의 성찬: 밥은 나눠먹는 것338Ⅲ. 뉴미디어가 전하는 새로운 메시지는 무엇인가340Chapter 13.리히터와 포스트모던 신학347Ⅰ.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제3의 길 351Ⅱ. 무위(無爲)를 통한 사진예술과 포스트모던 신학3531. 낙관적 수감자: 모던의 절망에서 포스트모던의 희망으로3532. 삼촌, 나치 쉔펠더(Rudolf Schonfelder)의 메시지: ‘마스터 텍스트의 부정’과 ‘상호텍스트성’3593. 인간의 무한한 허영심에 대한 고찰366Ⅲ. 풍자, 포스트모던 신학의 시작과 끝368Chapter 14.뒤샹과 신학의 과제: 반(反)예술로서의 예술377Ⅰ. 일탈의 신화, 일탈의 신학379Ⅱ. 이토록 신선한 자극들!3801. 그림에 움직임을 넣다: 하이 콘셉트, 하이테크와 신학의 과제3802. 남성용 소변기가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 디지털 신인류와 신학의 과제3863. 수염 난 모나리자: 혼종, 사이버 주체와 신학의 과제398Ⅲ. 신학의 일탈, 삶 속의 신학자가 된다는 것404참고문헌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