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_ 정치는 국민을 얼마나 아는가 시작하기 전에 Generation1장 세대별 표심을 들여다보다 : 유권자 세대 지도01 20대가 보수화됐다고? 천만에! 20대, 뭔가 다르다 | 탈민족적 자유주의자들 | 20대의 정치적 선택은 무엇인가 02 선거의 중심에 선 386세대386세대가 주목받는 이유 | 386세대의 분화 | 희석된 세대효과 | 나이의 지배에서 못 벗어나는 걸까 03 부모와 자식의 정치적 갈등, 얼마큼일까부모는 여당, 자식은 야당? | 연금과 일자리에 대한 생각 |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건강한 갈등 04 광주항쟁세대와 유신체제세대 유신이 만든 콘크리트 지지층 | 시대적 경험에 따른 세대 구분 | 50대라고 다 같지 않다 | 세대별 이념 차이05 IMF세대의 진보성에 주목하라 젊어서 경험한 위기 | 나이를 뛰어넘는 진보 성향 | 국보법과 북한의 인권 문제는 별개 06 남자와 여자의 정치적 태도정치는 남성의 영역인가 | 성별 투표율 | 여성 유권자와 여성 후보 column 저성장사회, 국가적인 세대 공존 기획이 필요하다Region2장 한국 정치의 독특한 문화, 지역주의 : 유권자 지역 지도01 같은 듯 다른 지역정서, TK와 PK TK와 PK의 역사 | 영남에 흐르는 두 가지 정서 | 정부여당을 향한 애정의 차이 | PK의 숨은 야성02 ‘우리도 대통령 한번 내보자’는 충청 민심 달라진 충청 | 충청의 커밍아웃 | 충청지역의 정당 호오도 03 호남 사람들의 이유 있는 고민호남 정치인들의 신당 추진, 왜? | 새로운 정당(정치인)에 대한 높은 기대감 | 다른 선택지가 필요하다04 지역투표? 유권자는 억울하다 정당 말고 인물과 정책을 보고 찍으라는 말 | 의석의 집중이 곧 표의 집중은 아니다 | ‘지역투표라는 해석’이 문제다05 우리나라 지역정당의 실체는 무엇인가모호한 개념 | 왜 지역정당이라고 부를까 | 지역정당이라는 낙인 column 지역주의의 변화와 희망의 조건 Class3장 또 다른 변수, 양극화 : 유권자 계층 지도01 지역? 이념? 문제는 양극화다 금수저와 흙수저, 그리고 헬조선 | 이념에서 빈부로 갈등 구조가 바뀌다 | 양극화에 담긴 정치적 함의02 집의 정치, 어떻게 작동할까 집, 주택, 부동산, 주거 | 두 집 중 한 집만 자가 거주 | 가격 안정화인가, 경기 활성화인가 | 집 문제가 정치적 선택에 영향을 미칠까 | 부동산 정책 대신 주거 정책이 필요하다03 고령 빈곤층에 숨은 비밀 저소득층에서 박근혜 후보를 더 지지했다 | 고령 빈곤층의 효과 | 소득효과와 연령효과를 구분하자 | 유권자는 결국 납세자04 잘사는 사람들이 투표에 더 참여한다사회계층과 정치 | 재산과 정당 지지 성향 | 집이 있는 사람들이 투표에 더 적극적이다 | 재산 수준에 따라 찍는 후보가 다르다 05 나는 어떤 계층에 속하는가소득에 따른 계층 인식 | 박탈감이 클수록 하층이라고 생각한다 | 계층 문제는 정치와 정책으로 풀어야 한다06 복지 확대와 복지 증세에 얼마나 동의하는가 우리에게 적정한 복지 수준 | 누가 더 복지를 원하는가 | 복지 증세에 대한 납세층의 생각 | 사회적 공론화가 중요하다 column 양극화와 계층의식의 확산 Ideology4장 진보와 보수의 틀 속에서 : 유권자 이념 지도01 당신은 진보인가, 보수인가 이념 성향을 측정하는 법 | 호남은 진보, 영남은 보수? 02 한국 보수의 이념과 가치는 무엇인가 한국의 보수는 수구적이다? | 보수는 누구인가 | 보수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가치 | 합리적 보수가 보수의 중심에 서야 한다03 북한 이슈, 아직도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가 달라지고 있는 진보와 보수의 내용 | 대북 문제에서 경제 문제로 | 감성적 통일론을 동원하는 시대는 끝났다04 성장과 복지, 무엇이 우선인가성장과 복지 담론의 역사 | 성장 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 복지주의는 민주당 계열 정당에 불리하다 | 성장의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 05 정치가 만들어낸 이념의 양극화정당과 유권자의 이념 | 보수의 극단화 | 박근혜 정부 3년, 커지는 이념의 양극화 06 진보와 보수, 좌우의 개념은 다르다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 측정, 타당한가 | 오른쪽으로 더 기우는 ‘좌우’ 곡선 | ‘좌’로 호명되기를 꺼리는 진보 | 정책 태도는 비슷하다 | 이념 성향과 정당 지지 column 이념의 다변화, 규격형에서 맞춤형 정치로Politics5장 표심은 정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01 이 시대가 바라는 정치뿌리 깊은 정치 불신 | 3김정치보다 나빠졌다 | 새 정당도, 새 인물도 이젠 안 믿는다 | 대통령은 소통하기, 정당은 제 할 일 하기02 국민은 정치와 정치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날마다 정치 이야기, 하지만… | 정치, 스트레스일 뿐인가 | 정치에 전문성이 필요한가 | 미래 정치에 어떤 기대를 하는가 | 아직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03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이해하기 대통령 지지도가 중요한 이유 | ‘모르겠다’는 의견 | 다른 평가 방식의 결과 비교 | 지지도와 시간 | 지지정당과 대통령 업무평가 | 변화를 읽어라04 지지정당이 없다는 말에 숨은 비밀 여론조사의 문항 | 조사 방법에 따라 무당파가 줄어든다 | 새로운 정당이 생기면 05 정당들의 정책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정당은 투표를 결정하는 기준 | 정당에 대한 이념적 거리감 | 정당이 지닌 이념의 방향성 06 무당파는 중도인가 무당파도 투표한다 | 무당파는 중도진보적이다 | 무당파는 현 정부에 비판적이다 | 세련된 유권자들 column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행복한가 부록 2016년 20대 총선 결과 분석01 20대 총선 결과에 부쳐02 변화를 만들어낸 힘: 새로운 참여와 지지 이동새로 등장한 투표자들을 주목하라 | 새로운 투표자, 지역별로 달랐다? | 누가 원내 제1당을 바꾸었을까 | 누가 국민의당을 지지했을까03 지역과 세대, 그리고 20대 총선지역으로 나눠 본 20대 총선 | 세대로 나눠 본 20대 총선04 선거 전 한 달, 무슨 일이 있었나부동층과 20대 총선 | 새누리당의 안보 프리미엄, ‘전혀’ 없었다 | 후보와 정당을 따로 찍다: 뚜렷한 분할투표 현상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