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해방 직후 정치 암살, 막을 수 없었나?첫 번째 이야기 | 현준혁 해방 후 첫 정치 암살의 희생자가 되다두 번째 이야기 | 송진우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안 발표와 함께 쓰러지다세 번째 이야기 | 여운형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와 함께 생을 마감하다네 번째 이야기 | 장덕수 죽어서 김구를 법정에 세우다다섯 번째 이야기 | 김구 38선을 베고 쓰러지다에필로그 | 친일파 미청산과 이념 갈등이 가져온 해방 정국의 비극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