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삶, 그리고 그 발자취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어제의 책 오늘의 희망역시 꽃은 아름답다比安에서 栗亭 선생의 발자취를 찾다싱가포르의 國父, 리콴유를 그리다北方限界線은 안전한가?北韓의 挑發, 이제는 고리 끊어야 한다제2편 나라사랑, 그 아름다움郭再祐, 奮然히 일어나다高宗皇帝의 영원한 密使, 헐버트抗日女性의 代母, 金瑪利亞梅泉, 朝鮮선비의 自尊心을 지키다베델, 日帝를 향해 筆鋒을 세우다翰西 선생님, 無窮花사랑을 기억합니다韓國司法의 守護者, 街人 金炳魯一石 李熙昇, 외곬으로 한글을 지키다제3편 法學이란 무엇인가? 韓國法學의 來日을 열어간다法學을 어떻게 硏究할 것인가?知識財産權의 侵害와 그 法的 救濟姦通罪, 이제 歷史的 産物이 되다‘김영란法’ 拙速立法을 개탄한다제4편 法學者의 生涯와 法思想雪松 鄭光鉉의 生涯와 法思想蕙南 高秉國의 法思想을 照明한다朴德培, 社會法의 土臺를 쌓다金曾漢, 民法學의 基礎를 다지다朴鍾聲, 海洋國際法의씨앗을 뿌리다막스 베버, 法社會學의 基礎를 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