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Intro첫 번째 이탈리아두 번째 이탈리아이탈리아 여행 준비물이탈리아 쇼핑 리스트첫 번째 쇼핑두 번째 쇼핑피렌체 가죽시장 쇼핑Chapter 1. 첫 번째 이탈리아 : 로마-남부-바티칸이탈리아엔 소매치기가 많다던데알 단테 Al dente존재만으로도 사랑받는조상 잘 만나 놀고 먹는 이탈리아 사람들카페에 자릿세가 별도라구요?하늘에 계신 그분을 위해만약에 종교가 없었다면판테온 이야기 그리고 실존1,000가지 파스타신이 버린 것수도원에서 맥주라니?우리의 여행은 유일하며 특별하다나는 여행자일 뿐동전은 1개만딸기 하나문화는 반복된다쉬운 직업은 없다산동네 드라이브소렌토, 레몬피자 순수령바티칸 시티에 가다선택과 집중솔방울과 토마토 그리고 종교의 힘낭만의 이름으로맑은 날 오후, 나보나 광장1일 1젤라토여행이란 무엇일까돌아가기 위해 떠나왔다베네토 그리고 콘도티마지막 날, 맑음Chapter 2. 두 번째 이탈리아 : 밀라노-베로나-피렌체-베네치아한 번 더, 그러나 새로운 이탈리아에 가다밀라노 두오모 지붕에서 만난 꽃들밀라노에 볼게 없다뇨얼어 죽은 패션의 도시한국엔 붕어빵, 밀라노엔 판체로티크다, 압도당했다, 밀라노 두오모함께하는 여행의 장점기본적인 생활괴테와 함께 베로나에 가다유쾌한 도시, 베로나아레나에 반하다사랑이 뭐길래남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다혼돈 그 자체없어진 것들과 그리움먹을 것과 탈 것피렌체로 가는 기차냉정과 열정 사이, 그리고 첫인상여기만 아니면 된다는 거니보이지 않는 것들자릿세가 아니라 할인늙은 개를 보고손의 의미집시를 만나다지옥에서 가장 뜨거운 자리기진맥진, 나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바닥깔개용 루콜라피렌체의 두오모와 조토의 종탑에 오르다도서관과 독서실의 차이취향이니까 존중해주시죠예쁜 애들은 절로 표가 나는 법솔직한 맛인간의 본성부라노 섬에 가다레이스 뜨는 노인치게티를 먹다미련을 버리고 퀵 턴삶의 기반이 물이라는 것돼지고기 속의 마가와 산 마르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카페를 평가하는 기준두칼레 궁전 탐방기물과 관계없는 베네치아 이야기가짜 크루아상마르코 폴로 공항과 히드로 공항에서 먹다Chapter 3. 이 미술관에선 이것을 보세요!바티칸 - 바티칸 박물관 (Musei Vaticani)로마 - 보르게세 미술관 (Galleria Borghese)밀라노 - 브레라 미술관 (Pinacoteca di Brera)피렌체 - 우피치 미술관 (Galleria degli Uffizi)피렌체 - 피티 궁전 內 팔라티나 미술관 (Palatine Gallery in Palazzo Pitti)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