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최선의 선택을 위한 투쟁 아닌 타협의 정치는 내각책임제법부정의 척결은 인치 아닌 법치의 제도와 실천문화근면과 민주의 열정으로 이룩한 산업화 민주화에 문화진흥 뒷받침 돼야 강국으로 진입가능교육주입식 아닌 창의적 토론식 수업돼야국제굳건한 단결과 국력을 바탕으로 남북대치와 국제사회에 신뢰와 위상을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