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도전적이고 선구자적인 삶을 사는 한 신실한 신앙인의 고백 | 김진호 교수 프롤로그 | 허기진 영혼 1편 | 생활의 올무나는 왜 써야만 하는가? | 가진 건 시간과 돈뿐 | 삶의 끈질긴 안줏감 | 누구에게나 열린 믿음의 문 | 삶의 조미료, 기억| 섣부른 서두름 | 이마가 넓은 까닭 | ‘오늘’을 새날처럼 | 용서 | 죽음과 만수거 | 비움과 채움의 미학 | 잡티 같은 젊은 날에 | 존재의 자리| 삶의 카타르시스, 상처 | 회오리바람 같은 세상 속을 살아내기 | 스마트폰 | 그늘진 나무 | 틀림이 아닌 다름 | 신뢰와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 | 나이가 들면 1 | 나이가 들면 2 존엄사(well-dying) | 동일본 쓰나미가 남긴 것들 | 나의 반생기 2편 | 말과 글 사이에서혼잣소리 | 정(正)말 | 자비와 사랑의 샘 | 이바구, 말 | 우리말 지키기 | 카톡 속의 대화 | 읽는 기도와 쓰는 기도 | ‘너와 나’의 평설 | 알쏭달쏭한 말 | 전혜린 소고(小考) | 시와 해설 | 작가 B씨의 생각 3편 | 일상생활 속에서계획된 우연, 필연 | 해바라기 사랑, 모성애 | 가면의 진실 | 잠결에 얻은 영감 | 상품권과 선물 |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 억울함조차도 준비된 축복 | 벗겨야 할 탐욕의 각질 | 그와 너의 관계에서 나 | 모든 게 한 끗 차이터앝에서 | 갈색 코르덴 정장 | 가리산에서 | 행복을 위한 누에섶 | 거미줄과 정보망 | 시골 마을 엿보기 | 잃어버린 크리스마스 | 털장갑은 어디에? 4편 | 회심록(灰心錄)진리의 교훈 | 인간의 오묘한 오감| 한 므나의 의미| 진정 소중한 것, 믿음 | 생활의 아릿한 맛, 감사 | 자신을 아는 자만이 | 습관의 힘 | 엠마오로 가는 도상에서 | 외눈박이 인생 | 생의 모서리에서 | 세월 앞에 남은 것은 | 시 같은 삶 5편 | 나의 단상(斷想) 한 해를 보내며 | 퇴직 이후 하루길 | 말로 여는 하루 | 어제의 실상인 오늘 | 빈자의 미학 | 마음의 병 | 도시를 향한 여망 | 바람 | 얼맞음 | 인생은 쉼표 | 해묵은 것 | 한결같아야 하는 것 | 행복지수 | 꽃샘추위 | 왜,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지? | 반복되는 식상한 기도 | 잠자리에서의 기도 | 훤한 뒤통수 | 25시 | 어찌 이런 일들이 | 감사하고 사랑해야 할 것은? | 소란과 침묵 | 만남과 설레임 | 삶의 부표 | 씨 뿌린 자와 안 뿌린 자 | 욕심의 뿌리는? 내 나이 70 | 만냥금 | 변화의 원칙 | 끝과 준비 | 십 년을 더 산다 해도에필로그 | 성전이 불타던 날 | 끝나지 않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