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다시 길 위에 서다 한국의 여름엄마의 학교_충남 당진배와 갈매기_충남 당진파라솔 여인의 운명_충남 당진시골 작업실_충남 서산바쁜 수수빗자루_충남 서산간월암 장승의 기지개_충남 서산동화 같은 섬_충남 외연도 이 섬을 다시 찾을 이유_충남 외연도장승을 품은 칠갑산_충남 청양국수의 사춘기_전북 임실평범함 속의 발견_전북 임실하늘과 땅의 줄다리기_전남 담양바람이 보이는 곳_전남 순천초록 물결 속에서_전남 보성메밀밭 망토_전남 장흥금빛 바다_전남 나주섬의 호흡_전남 영산도숨 쉬는 담_제주도작은 용기가 준 선물_제주도해녀의 노래_제주도추억을 찾아_제주도다랑이 한잔을 마시다_경남 남해한려수도의 섬 여인들_경남 통영 여행길, 흔적을 남기다_경남 거제도책이 익어가는 골목_부산스물여덟 살의 수학여행_경북 경주연꽃바다를 찾다_경북 경주아쉬움과 기대감 사이_강원 동해양떼구름_강원 강릉삼고초려 끝에 바다의 허락을 받다_경북 울릉도나에겐 작지 않은 것_경북 울릉도독도의 얼굴_경북 독도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_서울∴∵ 한국의 겨울 ∴∵지리성의 어린왕자가 되다_지리산겨울 갈대의 얼굴_전남 순천스님의 대금소리_전남 순천녹차밭, 그녀의 겨울_전남 보성바다의 서재_전북 부안섬 강아지 그리고 소라 목걸이_전북 위도전통시장의 심장_경남 진주할머니의 냉이_충남 서산송아지야, 송아지야_충남 서산다시 찾은 선암사_전남 순천엄마와 딸의 하루_경북 포항아따매 껄쩍지근하요!_전남 청산도세기의 바둑 대국_경남 통영 소매물도 모래시계_경남 소매물도강물이 나에게_강원 영월산수유 가족_전남 구례매화 고드름_전남 광양동백 잎의 비밀_경남 통영요트 항해, 바다로 6일_경남 통영~경기 화성지리산이 준 선물_서울에필로그_여행은 멀리 있지 않았다